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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22: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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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사실 수능 수학 이과형은
대학 선수학습을 안해도 고등학교 수학으로도 다풀수 있다는데
사실 선행학습하면 더쉽게 푸는 경우가 많은게 사실이죠
특히 변별력 문제...
강남 유명하다는 강사들 중
공대출신이 많은 것도
공대에서 배운 내용 중 일부를
수능 문제에 활용가능한 수준에서
가르치기 때문이죠
제가 늦은 재수 하면서
기출을 분석해 공식화 했다가
어디서 많이 봤다싶은데 해서 보니
유체역학 제일처음 나오는 기본 공식이었는데
2011수능대비 EBS파이널 인강에서
남휘종씨께서 공개한 후
그이후로 그 유형 자취를 감췄죠
미적분 문제 중
특정한 모양의 물통에
물을 체우거나 빼면서
물 초당 부피변화량
물 수면의 넓이
시간당 수면의 높이 변화량
이 세변수 간의 관계로
문제 내는 거였죠
실제로 수2만으로 풀려면
미분과적분을 모두 진행해야해서
시간이 엄청드는건데
공식쓰면 두개만구하면 나머지 하나 나오는 수준으로 전락.
그리고 아직도 유명한 한석원 강의 보시면
삼각함수 극한문제
도형으로 나오는 극한.
겁나 특이하다고 하죠?
그거 저포함 도형 감좋은 사람은
혼자서도 터득합니다.
그걸로 풀면 확실히 쉬워요
근데 이것도 남휘종 강의 반응처럼
알아먹는 사람은 죦! 개이득! 이러는데
못알아먹으면
뭐 이렇게 어렵게 가르치냐
뭔말이냐
이런반응이죠.
이런걸 보면
이번 수능 마지막 문제도 뭔가 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