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0488 2018-05-15 21:35:31 4

이게 그 애니에서만 보던 토끼사과군요? [새창]

2018/05/15 16:19:53

사과하시네

20487 2018-05-15 08:26:46 99

어메이징 공익 고소썰 [새창]

2018/05/15 07:52:30

사회복지사라고?!?!?

20486 2018-05-14 13:01:18 26/19

아내 : 맛있게 드세요. [새창]

2018/05/14 05:04:10

저는 현재 초등교사입니다.
아이들의 행동을 보면
그 실험은 대상이
엄마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여아들의 공감이라는게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는지 아닌지가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공감이라기 보단
거의 무조건적 편들기로 보이더군요

엄마가 아니고
모르는 제3자나
거부감이 강한 사람이었다면
과연 실험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더군요.

20485 2018-05-14 09:54:52 14/11

아내 : 맛있게 드세요. [새창]

2018/05/14 05:04:10

저는 지금 고부간을 말하는게 아니라
부부간을 말하는겁니다.

20484 2018-05-14 09:54:15 12/14

아내 : 맛있게 드세요. [새창]

2018/05/14 05:04:10

공감이라는게
그냥 아는게 공감이 아니죠
나도 너 슬픈거 아는데
그래서 어쩌라고
이러면 공감인가요?

그럼 그 유명한
성별에 따른 아동의 반응에서
남자애들은 엄마가 슬픈지 몰라서
그렇게 멀뚱멀뚱 있나요?
다 아는데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는거죠.
그럼 아는거니까
공감인가요?

20483 2018-05-14 09:41:42 0

LED의 색에 대하여 [새창]

2018/05/13 23:12:00

그냥 비전공 이과생인데
좋은 수업 하나를
들은 듯한 느낌이네요
새로운걸 배워갑니다.

20482 2018-05-14 09:30:31 14

(스포 주의) 박지훈 번역 진짜 개같네 마블영화 더빙으로 봐야 완전판번역 [새창]

2018/05/14 06:55:25

나무위키에 추가해주세요...

20481 2018-05-14 09:24:23 28

아내 : 맛있게 드세요. [새창]

2018/05/14 05:04:10

그게 말인지 방구인지...
그럼 너의 감정에 공감은 하지만
그게 어쩌든 너가 날 공감해라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