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과게가 만만한가?

18327 2017-10-06 08:39:21 1

1500도의 소금을 수박에 넣었더니 대폭발!! [새창]

수박이 아니라 그냥 물에 넣어도....
https://youtu.be/PDRWQUUUCF0

18326 2017-10-06 07:37:48 11

난 도대체 남자의 특권이 뭔지 모르겠다 [새창]

공대 가시라고요
공대 취업 잘되고
돈 잘번다고
뉴스에 아무리 나오고
인터넷에
전화기(전자 화학 기계)가 취업 깡패네 뭐네
난리가 나도
그쪽 성비는 남탕이지
그러면서
취업이 안되네 돈이 안벌리네
남자들은 안되면 노가다라도 하니
돈을 더 버는거지
그게 특혜임?

18325 2017-10-06 07:34:22 3

난 도대체 남자의 특권이 뭔지 모르겠다 [새창]

그래서 결혼 하기 싫음
그냥 혼자살 생각임

18324 2017-10-06 07:32:37 5

난 도대체 남자의 특권이 뭔지 모르겠다 [새창]

취업률이 높은 대학의 전공과와
남자가 많은 전공과만 봐도
답은 나옵니다.

18323 2017-10-06 07:23:37 74

초딩 혼내준 사이다 [새창]

초등교사입니다.
참 세상이 이상하게 흘러가서
초등교사들은 저런 일을 당해도
어찌할 방법이 크게 없습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애들이 학교에서
난리치는거
다 집에 보고할 수도 없지요
부모가 막장인 것도 문제지만
부모가
글에 나온 정도를 넘어서도
문제라
진짜
뭔가 할 수 있는게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
자괴감이 듭니다.

외국은 학교에서
부모를 소환하기도 하고
학교에 상주하는 경찰도 있다는데
우리나라는 뭔 일만 있으면
학교가 알아서 하라고 하니
뭘 어쩌라는 건지...

18322 2017-10-05 21:53:57 0

450마력 선풍기 VS 사람 [새창]

18321 2017-10-05 20:06:05 10

[만화]국방의 의무를 납세의 의무로 바꿔본 만화 [새창]

취업이 잘되도
공대는 안가는
이상한 사람들

18320 2017-10-05 15:55:15 10

[새창]

TV에서 이상한 소리 하는 여자패널들도
그런 겁니다.
평소에 자기는 지극히 정상이라 생각하며
그런 생각을 하고 사는겁니다.
그런 주제 이야기를 안하면
지극히 정상처럼 보이지요.
문제는 그런 주제가 던져지면
그게 정상이라는 듯
내뱉는 다는 거죠...

18319 2017-10-05 11:28:58 0

[새창]

계속 답변해본 결과
이게 정답인 듯.

18318 2017-10-05 09:29:28 1

[새창]

C를 선택한 사람한테는
B를 제거해줘야되는데
어떻게 B를 선택합니까ㅋㅋㅋㅋ

18317 2017-10-05 09:27:15 1

[새창]

님이 말한대로 1/2라면
A와 B 두사람이
A는 난 무조건 바꿀거야
B는 난 무조건 안바꿀거야
라고 했다고 합시다.
그럼 A나 B나 같아야겠죠.
근데
보기가 1000000000000000개에
한개 빼고 모든 오답을 다 제거해 준다면
A는 처음 오답을 뽑으면
무조건 당첨인데
B는 처음부터 정답을 뽑아야하는겁니다.

쉽게 말하면
제가 1000000장 중 1장이 당첨인 복권을 만들어서
님이처음 뽑은게 당첨 복권이면
꽝을 하나 들고와서
바꿀거냐고 물어보고
꽝이면
당첨을 들고와서
바꿀거냐고 물어볼 거에요
그럼 바꿀거에요?
라고 해도 1/2인가요?

18316 2017-10-05 09:20:12 2

[새창]

98개의 문은 상관이 없어도
내가 선택한 문이 상관이 있지요
내가 선택한게 꽝인 경우만
바꾸었을 때 답인 상황이니까요.
내가 선택한게 정답일 가능성이
애초에 낮은데
그에 따른 종속적인 사건의 확률을
어떻게 독립사건이라고 보나요.

18315 2017-10-05 09:17:04 2

[새창]

아닙니다.
자신이 선택한 것이 답인 경우
바꾸면 꽝이고
자신이 선택한 것이 꽝인 경우
바꾸면 답이죠
이미 자신이 한 결정에 따라
선택의 결과가
영향을 받는 상황인데
1/3이 어떻게 날아갑니까?

18314 2017-10-05 09:13:43 25

[새창]

반대가 달리는 이유는
마지막에 말한 그런 부류가 상당하기 때문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