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78
2017-09-26 14:45:05
11
병력수가 부족해서
지금현역 비율이 90% 를 넘어섰다고 하는데
계속 남자만 보내야되는게 맞다는 건가?
90%면 진짜 장애등급 없으면 다 가는 수준일건데...
지금현역 비율이 90% 를 넘어섰다고 하는데
계속 남자만 보내야되는게 맞다는 건가?
90%면 진짜 장애등급 없으면 다 가는 수준일건데...
18175
2017-09-26 11:29:59
96
남자입니다.
뭘 얼마나 사길래 아까워하지?
하면서 읽고 내려옴.
근데 뭐?
400 짜리 시계???????????
욕이 자동재생이네요...
남편이 철이 없다는 말밖에 안나옴...
뭘 얼마나 사길래 아까워하지?
하면서 읽고 내려옴.
근데 뭐?
400 짜리 시계???????????
욕이 자동재생이네요...
남편이 철이 없다는 말밖에 안나옴...
18174
2017-09-26 11:27:00
5
과게에서도 가끔 이런 비슷한 글이 나옵니다.
정부가 뭔가 사업 추진하는데
몇억을 썼다더라
돈 다 어디에 쓴거냐면서 겁나 깜.
근데 사실.
고차원적인 연구를 추진하려면
당연히 교수정도 한두명은 기본
거기에 박사 학위자 대여섯은
기본으로 들어감
그리고 프로젝트가 하루이틀 하는 것도 아님.
그럼 교수나 박사학위 받고
최저임금 주고 일시킬 수 있음?
적어도 교수는 4~500
박사는 300이상은 줘야지
그럼1년에
교수 한명 인건비만 5~6천
박사 한명당 3~4천은 들어감
그럼 인건비만 해도 금방 억단위가 됨.
그럼 연구는 사람만 가지고 하나?
연구실이다 시설이다 설비다
준비하고 관리비 들어감.
이것 저젓 하면 10억은 금방임.
정부가 뭔가 사업 추진하는데
몇억을 썼다더라
돈 다 어디에 쓴거냐면서 겁나 깜.
근데 사실.
고차원적인 연구를 추진하려면
당연히 교수정도 한두명은 기본
거기에 박사 학위자 대여섯은
기본으로 들어감
그리고 프로젝트가 하루이틀 하는 것도 아님.
그럼 교수나 박사학위 받고
최저임금 주고 일시킬 수 있음?
적어도 교수는 4~500
박사는 300이상은 줘야지
그럼1년에
교수 한명 인건비만 5~6천
박사 한명당 3~4천은 들어감
그럼 인건비만 해도 금방 억단위가 됨.
그럼 연구는 사람만 가지고 하나?
연구실이다 시설이다 설비다
준비하고 관리비 들어감.
이것 저젓 하면 10억은 금방임.
18173
2017-09-26 11:17:00
2
이래서 개는 법적 관리가 필요하다.
사람들이 개를 집에서 아무렇지 않게 키워서 그렇지
사실 개는 회색늑대라는 종의
다양한 아종 품종 변종 등의 일부일 뿐이다.
늑대개(늑대와 개의 혼혈)가 가능하다는 것이
그 증거로 약간 인간에게 친숙한 정도일 뿐이지
근본이 늑대인 것이다.
이러한 생물학적 특징에
일반적인 동물의 행동인
덩치에 대한 행동 변화가 더해지면
이런 사고는 당연한 일이 된다.
동물들은 자신과 상대의 덩치를 가지고
행동을 결정한다.
자신이 더 크면
상대를 무시하고 공격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냥이나 투견용 견종은
더 공격적이고 공격의 수준도
늑대랑 비슷하거나 상위할 수도 있다.
이런 동물을 허술한 법으로 관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다.
이런 소리하면
고양이는 호랑이랑 같냐고 하는 사람이 있겠지...
종송과목강문계에서
개는 그냥 회색늑대라는 종의 일부라고요!!!
사람들이 개를 집에서 아무렇지 않게 키워서 그렇지
사실 개는 회색늑대라는 종의
다양한 아종 품종 변종 등의 일부일 뿐이다.
늑대개(늑대와 개의 혼혈)가 가능하다는 것이
그 증거로 약간 인간에게 친숙한 정도일 뿐이지
근본이 늑대인 것이다.
이러한 생물학적 특징에
일반적인 동물의 행동인
덩치에 대한 행동 변화가 더해지면
이런 사고는 당연한 일이 된다.
동물들은 자신과 상대의 덩치를 가지고
행동을 결정한다.
자신이 더 크면
상대를 무시하고 공격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냥이나 투견용 견종은
더 공격적이고 공격의 수준도
늑대랑 비슷하거나 상위할 수도 있다.
이런 동물을 허술한 법으로 관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다.
이런 소리하면
고양이는 호랑이랑 같냐고 하는 사람이 있겠지...
종송과목강문계에서
개는 그냥 회색늑대라는 종의 일부라고요!!!
18170
2017-09-26 08:25:51
1
아침마다
출근길에
골목 나가는데
골목길 좁은데
소형견 목줄도 없이
산책다니는 할머니...
차에 칠까 무서워 죽겠음.
출근길에
골목 나가는데
골목길 좁은데
소형견 목줄도 없이
산책다니는 할머니...
차에 칠까 무서워 죽겠음.
18168
2017-09-26 08:13:53
0
헐 고양이용을 쓰기도 하나요????
ㅎㄷㄷ
ㅎㄷㄷ
18166
2017-09-25 21:31:24
5
아이디를 칼세이건 씩이나 쓰시는 분이
핑프짓을 했나보네요
핑프짓을 했나보네요
18164
2017-09-25 18:28:49
0
30대 중반입니다.
사춘기 이후로 두피는 개판입니다.
모발은 워낙 많은 편이고
부모님 조부모님 모두 심한 탈모는 없어서
두피가 개판이지만
아직도 모발은 넘칩니다.
병원도 다녀보고
샴푸도 이것저것 해보았습니다.
결국 병원 약은 스테로이드라
먹으면 확 좋아지지만
시간지나면 도루묵입니다.
니조랄도 별 반응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순한 샴푸 쓰며 삽니다.
스트레스 심하면
한번씩 또 일어납니다.
사춘기 이후로 두피는 개판입니다.
모발은 워낙 많은 편이고
부모님 조부모님 모두 심한 탈모는 없어서
두피가 개판이지만
아직도 모발은 넘칩니다.
병원도 다녀보고
샴푸도 이것저것 해보았습니다.
결국 병원 약은 스테로이드라
먹으면 확 좋아지지만
시간지나면 도루묵입니다.
니조랄도 별 반응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순한 샴푸 쓰며 삽니다.
스트레스 심하면
한번씩 또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