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2
2017-09-17 2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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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공상 에서 드는 생각은
사람의 유전자가 나타내는 다양한 특징들을
유전자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알 수 있는 시기가 올 겁니다.
여기서 말하는 특징이란
육체적 능력 정신적 능력을 모두 말하죠.
그런데 사람들은
특정한 직업의 사람을 뽑을 때
그 직업에 필요한 능력이 있는 사람을 뽑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죠.
그럼 예를 들면
지금은 소방관을 뽑을 때
실제적인 체력테스트를 이용합니다.
그런데 미래에
소방관 선발에서 이러한 체력테스트에
유전자 검사를 통해
열에 대한 저항력
타인을 위한 희생정신
순간적인 판단능력
등등의 선천적인 능력들도
선발에 적용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런 방식이 다양한 직업군에서
활용된다면?
이것이 직업에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갖춘 사람을
선발한다는 것으로
허용될 수 있는 범주인지
아니면 우생학적 범주인지
경계가 모호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