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7113 2017-07-14 00:13:34 1

수능을 다시 봤던 것도 이제 56년 전이지만 기억나는 유형의 특이한 풀이 [새창]

2017/07/13 23:16:57

저도 올림피아드를 휘져을 능력자도 아니고
그냥 교내 경시 상타던 수준인데도
저런게 눈에 들어오는데
능력자들은 더 하겠죠.
여기 계신 분들 중에
더 대단한 분들도 있을거구요.
저는 그런 사람들이 손해보는 느낌이 싫을 뿐입니다.

17112 2017-07-14 00:11:16 1

수능을 다시 봤던 것도 이제 56년 전이지만 기억나는 유형의 특이한 풀이 [새창]

2017/07/13 23:16:57

오히려 최근들어서
이런 것을 필터하는 느낌입니다.
예전엔 진짜 능력있는 애들이 직관으로 넘길게
더 많았어요
근데 점점 그걸 가르쳐버리니까
출제위도 신경쓰는 느낌이에요
사실이게 가르치지 않고
정석으로 풀 애들은 풀고
능력있는 애들은 알아서 푸는게
맞죠.

그리고 이걸 가르쳐버리니까
꼼수인거지
안가르치고 터득한 아이들은
대단한거 아닌가요?

17111 2017-07-14 00:07:04 0

수능을 다시 봤던 것도 이제 56년 전이지만 기억나는 유형의 특이한 풀이 [새창]

2017/07/13 23:16:57

이런 유형이요
그림의 풀이는 일반적인 정석풀이죠.

17110 2017-07-14 00:04:26 0

수능을 다시 봤던 것도 이제 56년 전이지만 기억나는 유형의 특이한 풀이 [새창]

2017/07/13 23:16:57

한석원 강의라면
혹시 한석원이 각도 극한 푸는것도 보셨나요?
제가 직관으로 풀던거 본 제 친구가
한석원이 비슷하게 하더라고 하던데요

물론 그게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그 유형이 초기엔
안되는 것보단 되는게 많았거든요

17109 2017-07-14 00:00:51 2

수능을 다시 봤던 것도 이제 56년 전이지만 기억나는 유형의 특이한 풀이 [새창]

2017/07/13 23:16:57

이런거 참 좋아합니다.
근데
이렇게 생각이란걸 하려는 애들이 많지 않죠...

17108 2017-07-13 23:54:39 0

수능을 다시 봤던 것도 이제 56년 전이지만 기억나는 유형의 특이한 풀이 [새창]

2017/07/13 23:16:57

상위 과정을
따로 배우지 않고도
어느정도
직관으로 감을 잡고
노력으로 정리해서
터득하는 사람이 분명 있어요.

17107 2017-07-13 23:52:36 0

수능을 다시 봤던 것도 이제 56년 전이지만 기억나는 유형의 특이한 풀이 [새창]

2017/07/13 23:16:57

이런 풀이를 가르치는건 저도 반대합니다.
근데 이유가 달라요.
저는 이걸 스스로 찾는 애들이
이익이 있어야한다고 보거든요.
근데 이걸 공식으로 가르치면
스스로 찾은 애들의 노력과 능력은
평가받지 못해요
그래서 반대하는겁니다.
사실 수능이라는게
생각하는 능력을 보겠다면서
막상 생각하는 학생들이
이기지 못하는 환경이니까요...

17106 2017-07-13 23:44:19 1

왜 녹색 포유동물은 없을까? [새창]

2017/07/13 21:08:42

멜라닌?

17105 2017-07-13 23:42:38 1

여자를 바보 취급하는 한국 [새창]

2017/07/13 18:43:10

http://m.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96

17104 2017-07-13 23:42:06 3

여자를 바보 취급하는 한국 [새창]

2017/07/13 18:43:10

요즘 초등 교장감 여자가 50%넘었습니다.
심지어 전교 여교사 여장감 학교도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