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눈_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1-02
방문횟수 : 163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6888 2017-06-30 06:41:30 1
[스샷] 깔창은 복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내 스샷을 봐줘 어떻게 생각해? [새창]
2017/06/30 00:28:01
가방은 왜 커지지?
16887 2017-06-30 06:39:30 39
2주 알바하고 오히려 돈을 낸 크리스 프랫 [새창]
2017/06/29 22:41:47
그럼
엥갤지수가
100%넘는건가?
ㅋㅋㅋㅋ
16886 2017-06-29 21:57:59 2
철이 아주아주 흔한 광석인가요? [새창]
2017/06/29 21:19:27
지각의 5%가 철입니다.
그냥 대충 파도 나오는게 철...
16885 2017-06-29 20:25:01 1
(혐사진주의)개가 사람을 물었는데, 그걸 총으로 쏴죽이면 동물학대라고? [새창]
2017/06/29 16:25:03
조막만한 고양이도
이정도다.
근데 사람보다 큰 개를?
16884 2017-06-29 19:54:27 1
[새창]
혼자살아야겠다.
16883 2017-06-29 10:13:22 13
목줄풀린개 4시간 시내활보..아이 중태 ㅠㅠ [새창]
2017/06/28 23:48:55
개 키우는 분들은
명심할 것이
개는 생물의 분류상
회색늑대와
같은 종이다.
종이 분류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형태적으로 나눌 뿐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인간이라는 한 종인 것과 같은 것이다.

서로 교배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즉 당신이 키우는 개는
잘 훈련된 회색늑대와 같다.
크기가 작다면
작은 늑대가 되지만
크다면 큰 늑대라고 봐도
지장이 없는 것이다.
반드시 목줄을 하고
크다면
입마개도 해야하는 것이다.
16882 2017-06-28 22:12:11 11
저한테 이 정도의 머리가 있어야 했었어요. [새창]
2017/06/28 15:19:56
그게 어른은 쉽죠
식으로 나타내라고 하는건 최종단계입니다.
그 중간과정은
님이 그렇게 당연하다고 하는
그 겁니다.
5개에서 3개를 먹으니 2개다.
이걸 어린 애들은 이해 못하니까요.
ㅇㅇㅇㅇㅇ
ㅇ ㅇ ㅇ ㅇ ㅇ
1학년한테
둘중에 뭐가 많은지 물으면
아래거라고 말하는 애들 많아요
그게 발달단계라는겁니다.
16881 2017-06-28 22:04:14 21
저한테 이 정도의 머리가 있어야 했었어요. [새창]
2017/06/28 15:19:56
윗 분의 말을 보충하자면
이미 곱셈을 아는데
그걸 덧셈과정으로
설명해야하는 느낌인 겁니다.
16880 2017-06-28 21:36:00 0
우연한 결과 (물의 발생) [새창]
2017/06/28 13:48:17
비닐은
습기가
통과하니까요
16879 2017-06-28 21:09:23 44
저한테 이 정도의 머리가 있어야 했었어요. [새창]
2017/06/28 15:19:56
그게 뛰어 넘는게 아니에요
한국어를 말하는데
문자로 못쓰는 경우처럼
논리적으로 이해는 하는데
그걸 설명하는 수학적 표현을
모르는 겁니다.
16878 2017-06-28 21:05:36 95
저한테 이 정도의 머리가 있어야 했었어요. [새창]
2017/06/28 15:19:56
이게요
못하는 사람은
이해를 못해요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도
그걸 안배운 사람은
그냥 듣고 이해할 수준이
아니니까요.
지어내는게 아니고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그래요.
그리고 직관이라는게요
무서운겁니다.

제 경험 중
직관으로 풀던 미적분 유형을
혼자 정리해서
공식화 했더니
대학 유체역학에서 사용하는
Q=A×V가 나오더군요.
근데 그걸
학생이 설명한다고
선생님이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해준다고요?

제 생각엔 오히려
직관적인 설명이
수학적으로 맞는지
교사가 알아봐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16877 2017-06-28 21:00:33 135
저한테 이 정도의 머리가 있어야 했었어요. [새창]
2017/06/28 15:19:56
웃긴게 선생이
학생의 풀이과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학생이 혼남
ㅋㅋㅋㅋㅋ
16876 2017-06-28 19:05:02 0
우연한 결과 (물의 발생) [새창]
2017/06/28 13:48:17
소금이나 설탕보다
심한 애가 염화칼슘(물먹는 뭐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16875 2017-06-28 19:01:07 62
회사로 전화하는 어머니... [새창]
2017/06/28 17:28:52
자기가 거부하면
노답인게
정신질환입니다.
그리고 그 가족은 환장하죠
16874 2017-06-28 16:18:42 0
집주인 고소 썰 [새창]
2017/06/28 00:15:43
광주사는
원룸 임대업자 자녀입니다.
건물 두개구요.
근데 저건 할배가 잘못한겁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21 422 423 424 4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