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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8 2017-03-18 13:13:44 1
탄성력이 생기는 원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 [새창]
2017/03/18 11:24:43
원자들에는
각 결합마다 공유전자쌍이 생기며
이 공유전자쌍은 다른 공유전자쌍
그리고 비공유전자쌍과
전기적 반발력으로 인하여
특정한 각도를 유지한다.
각도가 외력에 의해 변하면
전기적 복원력이 발생해
원래의 각도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나 그 정도가 한계를 넘어서면
물리적 외력에 의해 결합이 일부 변할 수 있다.
15357 2017-03-18 12:24:01 1
탄성력이 생기는 원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 [새창]
2017/03/18 11:24:43
원자들에는
각 결합마다 공유전자쌍이 생기며
(더 읽기위해서는 본삭금이 필요한 댓글입니다.)
15356 2017-03-18 06:22:43 0
교수아버지를 둔 작가 [새창]
2017/03/17 17:10:41
제말은 머리가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수학은 수리논리력이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순히 암기력이 좋은 사람 보다는
수리논리력이 좋아서 이해력이 좋은 사람이
더 유리하다는 거죠.
15355 2017-03-17 23:51:12 4
[후방] 미란다커 농장 화보촬영 [새창]
2017/03/17 16:53:53



커졌다!!!
15354 2017-03-17 23:41:05 1
알코올 도수 96도의 스피리터스 드셔보셨어요? [새창]
2017/03/17 05:44:32
혀 뒤집는다고 하면
시퍼렇게 11자로 보이는
바로 그 혈관입니다.
설하정맥이라고 해요
혀깨물고 죽는다는게
아마 이걸거에요
동맥은 아니지만 과다출혈이 된다던...
15353 2017-03-17 23:38:39 5
교수아버지를 둔 작가 [새창]
2017/03/17 17:10:41
초등교사ㅋㅋㅋ
내가 그 초등교사ㅋㅋㅋ
15352 2017-03-17 21:23:23 10
평등은 개뿔 [새창]
2017/03/17 11:10:01
주변에 그런말 하는 여자 없다고 하십니다.
근데요
그런말 안하는 여자분들 중에도
저런 여성할당제나
반대로 남성 할당제
군가산점 등
자기가 준비하는 과정에
이런 일이 생기면 결국 대부분
혜택보는 쪽을 택합니다.
남자초등교사인데요
그많은 여자 교대생 교사 중
교대에서 대놓고 그런 여자가 어딨겠어요
다 자기가 그런 걸 당할 상황이 되면
안당할려고 한다는거죠...
15351 2017-03-17 20:16:14 9
교수아버지를 둔 작가 [새창]
2017/03/17 17:10:41
제가 머리가 나쁜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어느정도 유전이 있다고 보는게
저희 아버지(장남)80년대 기계공학과 졸업
교수가 밀어준다고 대학원 가라고 하셨다고 함
근데 할아버지가 장남이라 돈이나 벌으라고 취직하심.
그 밑으로 삼촌 중 서울법대 출신 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 하신 분이 있음.
막내 삼촌 허준 뜨던 그시절 한의대가서 지금 한의사.
친누나는 치과의사.
외가에 막내인 외삼촌은 서울대 전자계산학과(컴공전신으로 알고있음) 학사 예일대 석사
이모 고등학교 교사

집안에 머리로 쟁쟁한 사람들이 넘침
그래서인지 싫어서 안한 과목이 아닌
수학 물리는 뭔가 남들에 비하면 쉽게 했고
초6부터 과학동아 보고(뭔말인지 몰라도 그냥 재밌어서 봄 - 어린이 과학동아는 그땐 없었음)
15350 2017-03-17 20:08:33 11
교수아버지를 둔 작가 [새창]
2017/03/17 17:10:41
가끔 학생중 교수와 동일 외계인이 있으면
수준은 더 올라...안드로메다로...
15349 2017-03-17 20:06:33 4
교수아버지를 둔 작가 [새창]
2017/03/17 17:10:41
수학은 암기력이라고 하는건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래요.
이해가 되면 공식을 몰라도
공식의 원리로 풀면 됩니다.
시간이 약간더 걸리긴 하지만요.
그리고 공식암기를
영단어처럼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안되요
공식은 이문제 저문제 풀면서 익히는 거지
공식만 막 외워서 문제에 쓰는게 아니에요
전 지금 근의공식을 그냥 쓰라고 하면 못써요
부호랑 이것저것 가물가물해요
근데 지금 만들어라고 하면
만들 수 있지요
15348 2017-03-17 20:01:11 16
교수아버지를 둔 작가 [새창]
2017/03/17 17:10:41
음...
나?
근데 난 수학자 못됐어요...
고등학교때
자습시간에 감독하는 교사가
수학 과학 말고 다른 거 하라고
불러서 ㅈㄹ할 정도...
친구들 둘이서
한 애가 다른 애한테 문제 물어봐서
풀어서 설명해줘야하니까 풀고 있으면
저는 지나가다가
문제 보고 먼저 답 나와서
답 말하고 그랬는데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내가 개밉상)
문제는 수학 과학 말고는
양가였음ㅋㅋㅋ
대학 좋은데 갈 수가 없었음
15347 2017-03-17 18:44:42 0
[새창]
그러니까
n이란건 f(x)의 차수이고요
f(x)의 계수 들이 열쇠인 거구요.
암호는
f(x)의 그래프 위의 점의 좌표인 거구요.
이 암호를 충분한 개수 입력하면
이 기계가 함수를 추정해
열쇠와 일치한다면
열린다는 겁니다.
이 암호를 5개를
여러 직원에 나누어주었으니
적어도 몇명이 모여야 열 수 있느냐 하는 거구요.
15346 2017-03-17 15:20:03 0
알코올 도수 96도의 스피리터스 드셔보셨어요? [새창]
2017/03/17 05:44:32
물론 흡수가 가능한 정도의 작은 분자들
15345 2017-03-17 15:19:18 2
알코올 도수 96도의 스피리터스 드셔보셨어요? [새창]
2017/03/17 05:44:32
사람은 혀 밑에 상당히 큰 혈관이 있습니다.
이 혈관은 바로 점막 밑에 있어서
혀 밑으로 바로 흡수가 됩니다.
이렇게 흡수된 물질은 바로 정맥으로
심장을 거쳐 전신으로 퍼지죠.
실제로 심근경색으로 발작이 오면
니트로글리세린 알약을 혀밑에 넣게 합니다.
그럼 바로 혈관이 확장되어
관상동맥을 열어주니까요.
겁나 독한 커피도 가글하는 것보다
혀밑에 머금으면 금방 카페인의 약발을 느낄 수 있습니다.
15344 2017-03-17 15:02:53 16
imf 때 실업자 숫자 장난 아니었죠...그런데 [새창]
2017/03/16 17:29:54
진짜 아끼고 아껴서
한끼에 4천원이라고 해도
밥값만
하루 1.2만원
한달 36만원
교통비 한달 집 직장만 왕복해도
거의 10만원
월세산다치고 서울적게 잡아 50
이것만 해도 거의 한달 96만원이다.
여기에 통신비 기타 수도전기 등등
기본 100이 될거고
옷사고 병원가고 하면
한달에 남는게 얼마냐.
그럼 월 200도 못 받으면
집사고 차사는건 엄두도 못내고
혼자벌면 애들은 어떻게 키우냐
나라가 남자든 여자든 혼자 벌어서
집에 차사고 애2명은 키우고 남고
일하면서 애들과 시간보내고
여가는 할 수 있어야지...
모두는 아니어도
국민의 80%는 가능해야하는거 아니냐

이건뭐 이런걸 바라는게 꿈이고
죽도록 노력해야 이정도가 가능하니
거기다 요즘은 초딩들도 이런걸 아는 애들이 있고
그런 애들은 나중에 크면 어떻게 사냐고 하는데
해줄 수 있는 말이 없다.
그나마 요즘 탄핵하고 촛불시위하는게
초딩도 알고 있으니
사람들이 이런게 힘들고 부당하다고 해서
그러는 거라고 할 말이 좀 생기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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