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8
2016-07-19 23:16:38
0
내일 12:27 카인/머스켓갓이다
6104
2016-07-19 00:40:25
0
피묻은 수갑 개편
포락팔찌 옵조건 완화
테일백 도움되는걸로...
정마팔 개편
다 있는거지만 왜 다 쓰레기죠...
포락팔찌 옵조건 완화
테일백 도움되는걸로...
정마팔 개편
다 있는거지만 왜 다 쓰레기죠...
6102
2016-07-18 08:46:28
47
전 지금 2살때부터 친구인 놈이 하나 있는데 확실히깊은 우정은 좋은 것 같습니다.
가끔은 아니고...
6100
2016-07-17 16:49:20
0
2년 전에 여름방학쯔음 샆망겜의 운영에 질려서 옆집 게임인 던파로 눈을 돌려서 런쳐였던 31짜리 캐릭을 메카닉으로 변경한게(당시에 거너 2각이벤 하고 있었다고 기억합니다.)이 캐릭의 투자 시작이었죠.
그리고 반자동을 먹고 토이9 데블6으로 레이드에 처음 갔었는데 연기-함포를 실패해서 그 뒤로 레이드를 안 갔는데...솬강이 죽고 입지가 완전 줄어서 토이9로 비비기가 힘들어져서 오유에서 말하던 커트라인에 맞추기위해 토이9 전부 업그레이드에 무기12강, 마크 70%이상을 위해 현금 6만원을 질러서(주머니 팔았습니다.)크리s 크리쳐 사서 레이드를 비볐었죠...
야자 안하는 날에 가서 레이드 비비고 시간 안되면 네이트람 돌면서 토이 보장 10증폭 도전하고(현재까지 4증폭이고, 먹은 돈이 기심 살 정도는 나옵니다...)...
그러다가 레이드를 하도 못가니 빡쳐서 클레압 2부위 받았던 홀리에 프라임 레압 다 갈아서 유이 아포2칭호로 39/15로 홀리 하나 키웠더니 다리도 무난하게 가게 되더군요. 랏정홀 들어가면 바로 출발하고...
아무튼 그렇게 홀리로 번 돈을 프라임에 투자해서 당시 비싸던 끓마홀, 강완체를 사서 데블6 만크리에 인던속강 150?쯤 나온다고 비비고 다녔고, 일톤도 마찬가지로 비비면서 다녀 결국 레전초돌로 거형3을 마련했었죠.
근데 막상 딜량이 좋아진 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모로스 택상의 강완체 거형3으로 뎁3탈크하고 좀 세진 메드딜에 만족했는데 같은 길드원(멸쿠노)이 딜 넣는거, 딜량보고 급 던자타임도 왔었죠.
그러다가 중간에 조그네스(이기는 없었습니다)를 먹고 11강 노펑 이벤트때 10까지 올려놓고 4혼 모이는 날에 항아리 까서 자이기 안 뜨면 접겠다고(이 당시에 확률도 계산했었고, 대략 17% 나왔던 것 같습니다)한 뒤 공대장을 잡고 있던 공대에서 저지가 끝나자마자 4혼항아리 까서 머스켓을 먹고 던생역전에 성공했었네요.
그 뒤로 나름 돈 열심히 박아서 헬창을 뛰면서 섭마벨 섭마상의 피조부츠 거미신 이런것도 먹어보고...지금은 제 위시리스트였던 프라임으로 쩔공가기를 달성했네요(부주가 대신 돌리기때문에 골드가 안벌리는건 함정).
마창사 스샷은 폰을 바꾸느라 없어서 프라임 스펙샷으로 대체했지만, 나름 프라임급의 애정을 들이면서 그라6 마폭 강완체 형상 죽창으로 레이드를 다니고 있습니다.
헬창은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 마소2 닼고2 미다2에서 멈췄네요...
프라임은 먹을만한 아이템이 너무 한정적이어서 듀란달로 신청해봅니다.
카인/배메상위호환
6099
2016-07-16 23:25:14
3
오...베오베 가고나면 추천 취소해도 베오베군요!
6098
2016-07-16 21:04:28
0
앞뎀차이가 40% 넘게 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