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늘은 안된다고 했잖아

122 2015-09-26 14:20:58 0

[새창]

이 분 만화 딴 것도 잼잇네요

121 2015-08-31 16:06:13 0

영어 문장좀 도와주세요~ [새창]

4chan에 존나 트롤링함.. 내 룸메랑..

120 2015-08-08 20:03:25 0

<정청래 입니다.>...염치없는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매맞는 남자..

119 2015-08-03 16:20:33 0

개인적으로 추려본 유력후보와 내가 생각하는 고추아가씨 [새창]

이분이 고추아가씨

118 2015-08-03 16:20:17 1

개인적으로 추려본 유력후보와 내가 생각하는 고추아가씨 [새창]

저도 목소리는 헷갈리는데.. 몸매가 다른거 같아요..
골반이.. 한분은 골반이 좀 있으시고 다른분은 그렇지 않고..

111 2015-08-02 20:46:05 208

[익명]아진짜 무시받으면서도 그 슈퍼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내 자신이 미워요 [새창]

맡기는 조건은 무시하세요.. 그쪽에서 먼저 지 멋대로 카드 썼으니까.. 이미 조건을 따질만한 신뢰는 깨진거 같아요..
할머니나 본인 힘만으론 안될거 같으니.. 저도 주변의 다른 어른 도움 받았으면 좋겠네요..
중요한건 '카드 돌려받기'이고요..
그쪽이 잘못한걸 밝히는게 쉽지 않으니.. 그냥 신뢰할 수 없으므로 카드 돌려달라 이런식으로 가야될듯..

110 2015-08-01 00:40:58 0

쇼미더머니 중간중간봐서 연결좀 시켜주세요 [새창]

제가 잘못 알고잇엇니보네요. 꿈이엇나

109 2015-08-01 00:39:55 0

쇼미더머니 중간중간봐서 연결좀 시켜주세요 [새창]

지난번 한해가 떨어졋던거 아녓나요? 그래서 같은 소속떨어뜨렷다고 놀라던게 기억나는데. 이 이후 스토리가 어케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