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길고양이 생존을 위한 간식주기 [새창]

사료도 비닐팩에 소분해서 주면 물고가서 찢어 먹긴하지만 먹고남은 비닐팩 수거가 힘들죠;;;

142 2016-01-18 22:31:23 0

우리 오유징어들 너무 안쓰러워요 ㅜㅜ [새창]

뒷복 죄송합니다

141 2016-01-16 08:35:44 8

고양이를 키우고싶은 당신에게(데려오고 후회하고있는 이야기) [새창]

성묘 길냥이를 어쩌다 맡게되어 키우기 시작했는데......마음을 안열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며 지냈어요
5년쯤? 지나니까 서서히 마음여는게 보이더라고요ㅠ크흡 감동.....너무나 긴 시간이였어요ㅠㅠㅠ
언젠가 노랑이도 님께 마음을 여는 날이 올꺼에요 힘내세요

140 2016-01-15 13:33:42 6

어제 썰전 보면서 어머니랑 싸웠습니다.... [새창]

저도 항상 아빠랑 다퉈요 어른들은 감정적으로 설득해야하는거 같아요 논리적으로만 이야기하면 거부감을 나타내시더라구요
화내지마시고 차근차근 말씀드리세요

139 2016-01-14 20:00:04 2

갓성남 [새창]

산후조리원도 있죠!!! 임신으로 산후조리원 가격알아보니 ㅎㄷㄷ...1주에 90~100만원이에요ㅠ 성남시에선 산후조리원도 지원한다니.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어요ㅠ

138 2016-01-14 10:14:58 0

[N] 박 대통령 "위안부 합의 무효 주장은 정치공세" [새창]

네이버 댓글은 몇회제한이있나요???

137 2016-01-11 18:54:51 41

[약19?]아내와의 대화가 뭔가 이상하다. [새창]

아~하세요....일텐데 오른쪽글쓴사람이요 ㅋ

136 2016-01-11 18:45:51 0

[새창]

귀....귀여워!!!!!
목에 뭘 두른거에요??

135 2016-01-11 18:39:19 0

[새창]

팔은 목부분에 베고 그 위에 베개를 두시면 조금 편해요.....

팔베개가 편한사람이 있을까요?? 팔만 베고자면 목디스크 걸릴꺼같던데....

134 2016-01-11 18:34:08 0

캣맘이나 캣대디 계신가요? [새창]

ㄴㄴㅇㅊㅊ

133 2016-01-11 09:35:02 0

내똥깡아지들 자랑♥♥ [새창]

진순이.표정이 순둥순둥하네요 귀여워>_<

132 2016-01-08 13:36:21 1

밋밋한 서울시 맨홀뚜껑 바뀐다 [새창]

상수. 하수. 소화전 전부 같은그림입니다 ㅋ
상수와 하수의 다른점은 하수도 맨홀에 구멍이 뚫려있는거죠

131 2015-12-31 13:20:34 7

[새창]

답변감사합니다^^
제가 이사온 동네네요 올레~ㅎㅎ

130 2015-12-31 10:52:46 6

[새창]

이벙에 김해로 이사왓는데요 김해을 선거구를 알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잘모르는 동네라ㅠㅠ

129 2015-12-28 18:15:06 0

표창원 때문에.... [새창]

저도 그게 매우 궁금해요 우편물은 받기가 좀 그래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