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5?0여일.... ㅋㅋㅋ [새창]

정말 저는 말주변이 없어서 작성자님 같은 분이 존경스럽네요ㅠ
조리있게 말을 잘 못해서 어쩔땐 멍청이인가 싶어요
한번씩 아버지랑 대화할때 이 일을 어찌설명해야하나 머리속에 많은 말들이 맴돌지만 정작 정리가 안되서 어버버하네요ㅜㅜ
좀 더 공부해봐야겠어요ㅠ 다들 화이팅합시다!! 우선은 근처 부모님부터!!!

127 2015-12-26 21:11:54 0

실시간 아바타 여행중(보령을 관통하는 중) [새창]

이성당에.맛있는 빵은 일찍 품절되는데ㅠ 오늘 주말이니 더 위험..
그래도 이왕 온거 꼭 드세용 맛있어요 전 단팥빵 추천

126 2015-12-26 19:59:59 90

솔직히 오늘의 광희는 인정합시다.ㅋㅋㅋ [새창]

하하와의 캐미도 좋았어요 ㅎㅎ

125 2015-12-24 13:59:16 0

길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새창]

입주위에 춘장 제대로 진하게 묻었네요 ㅎㅎ
작성자님 츤츤

124 2015-12-24 13:58:18 0

매년 크리스마스 즈음 그냥 생각나는 만화 [새창]

눈에서 물이 저절로 쥬루륵....ㅠㅠㅠㅠ

123 2015-12-21 01:11:12 0

야매미용 피해묘(..) [새창]

이즈칸은 작고 동글동글해서 폭풍흡입하기 좋아요 알이 크고 각진 사료로 바꿔보세요 조금은 오독오독 씹습니다

122 2015-12-17 16:25:13 0

월 3000원을 당비로내는 권리당원이 5만명이 늘어났을 경우 생기는 일 [새창]

정당이나 정치인에게 내는 후원금은 연10만원까지 돌려받을수있지않나요??

121 2015-12-17 09:26:36 0

알볼로 피자 세트 [새창]

알볼로는 피클맛집 ㅋㅋ
이집이 참 피클을 잘해요

120 2015-12-14 10:16:31 0

힐링여행을 가장한 아바타 게임 [새창]

먼길 갈땐 맥반석 오징어도 좋은데...늦었네요

119 2015-12-14 09:36:28 0

태권! 얍! [새창]

뒷북 눌러졌네요 죄송해요ㅠ

118 2015-12-11 16:35:30 2

베스트에 있는 멘붕게시판 글 보고 올리는, 부산에서 회 맛있게 먹기tip [새창]

1이것이 진실 동네 횟집이 싸고 많이줘요

117 2015-12-08 17:47:04 1

백수지만 도서관이 가고싶어 [새창]

동서대와 경남정보대인듯합니다 동의대는 더 언덕위에있어요 ㅋ
주택가와 좀 많이 떨어져있죠

116 2015-12-07 14:33:26 2

[새창]

목은 언제부터 가눌수있눈가요?? 애기 뒤집을때 목을 안받춰주는데.....

115 2015-11-30 07:39:55 0

[새창]

추천응 한다는게 뒷북을 눌러버럈네요ㅠ

114 2015-11-27 16:08:28 6

길냥이를 위한 겨울나기 [새창]

저도 첫째가 방광염 자주 앓아서 병원에 물 많이마시는 방법 문의했더니 유리그릇에 물을 주라고하더라고요 그전에는 검은색 뚝배기였......유리그릇으로 바꾸고 물먹는 양이 늘어난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물 안먹으면 강제로라도 먹여야 한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