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이 군대 간 만화 [새창]

대단한 지식이면서 한편으로는 씁쓸 하네요.
하지만 마지막 장면은 응?

359 2019-10-28 20:27:19 37

혼자 조커 보고오신 어머니 [새창]

어머니께서 대단한 생각을 하셨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자식들의 거울이자
자식들은 부모님들의 거울이죠.
어머니, 아버지 항상 감사드립니다.

358 2019-10-28 20:22:11 0

이 밥상을 본 당신의 첫 마디는?? [새창]

와~ 이렇게나?

357 2019-10-25 00:42:36 0

테이블 라이터.gif [새창]

테이블 장식(거울?) 안 깨져요?

356 2019-10-25 00:36:02 0

약후방) 레이싱모델 강세린 길~~쭉하니 매력적인 모델 [새창]

박남정- 널 그리워 하며 (1989) 부릅니다.
ㄱㄴ춤을 추면서~

355 2019-10-24 01:22:29 0

배달 중 치킨을 빼먹은 웃대인.jpg [새창]

배달러가 갑이라 아무 말 못하겠지
치킨 갖다주는 것도 감지덕지인데 엄마가 뭐라 할 것 같지 않다는 말은 자기가 먹어도 배달이 우선이며, 나는 배달 했으니 상관없다는 뉘양스로 받아 들여지네요.

354 2019-10-24 01:11:52 0

뇌성마비 아들의 소원을 들어준 엄마 [새창]

정말.. 너는....

353 2019-10-24 00:51:50 1

남편이 초3 때 쓴 일기장.jpg [새창]

멋있네요. 작성자 및 트위터 글쓴이 작정자가 초3 이라고 안했으면 적어도 고1~고3 정도되는 시점에 보이는 글인 걸로 보입니다.
죄송합니다만 트위터 게시글 글쓴이는 남편몬은 왜 남편몬이라고 할까요? (남편+몬(포켓몬스터 썬.문 버전 알로아지방 NPC)를 지칭하는 합성어라고 생각합니다)

352 2019-08-26 18:36:34 0

(추억 공감) 국민학교 한참 시절의 나온 과학학습도구.jpg [새창]

지금도 이상 있으면 교체 해줄 수 있나요?
- 25년차인데...

351 2019-08-26 18:34:40 63

낭비 없이 알뜰한 결혼식하는 비법 [새창]

역시 많이 해봐야 아네...
(연애책 다시 보며)

350 2019-07-27 10:43:12 1

불매운동 문구.. 한글로 하고 싶었어요... [새창]

감사합니다!!

349 2019-07-19 00:39:53 9

"쓰레기는 먼저 발견한 사람이 치우는 게 맞습니다" [새창]

공인노무사가 저런 글 쓰는 사람(욕으로 적고 싶습니다.)
이면.. 감히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답변하신 노무사님 더더욱 높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저 글을 작성한 사람(욕으로 적고 싶습니다.)은
처벌 안 받나요?)

348 2019-07-19 00:33:28 0

'그'연맹 근황 [새창]

역시 빙신 이네요.
(진지는 야식으로 먹었고, 주어도 같이 말아 먹었습니다.)

347 2019-07-19 00:26:43 0

특이점이 온 저글링 [새창]

어떻게 따라하면 되요?
가르쳐 주실분~~

346 2019-07-19 00:22:54 0

문명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대자연의 힘 [새창]

화면상 보기만 해도 섬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