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또 이렇게 보는 꼴통도 있네요. [새창]

닉네임이 '트레이닝 전도사' 라고 했는데 자신의 두뇌 트레이닝이 더 필요할듯 보이네요.

172 2017-07-27 14:22:10 0

불매운동에 대한 권유가 주제넘은 참견일까요? [새창]

님 이야기 들어보니까 제가 오지랖 인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게 남양 이라는 기업이랑 상충이 되어버리니 무엇이 옳은건지 아직도 헷갈리네요.
그렇게 남양이 갑질 사건을 부리고 매출이 하락 했다가 며칠 안가서 다시 복구된걸 보면
이게 정말 올바른건가 라는 생각도 들어요.

171 2017-07-27 10:37:56 0

기타질문) 스콰이어클바50s 인식이 어떤가요?,중고로 잘 산 가격일가요? [새창]

참고로 옛날에 뮤즈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인 메튜 벨라미도 스콰이어 제품 쓴적 있습니다.

170 2017-07-27 10:37:18 0

기타질문) 스콰이어클바50s 인식이 어떤가요?,중고로 잘 산 가격일가요? [새창]

클바가 스콰이어 시리즈중에서도 제일 상위급 라인이긴 한데
시연하는 동영상 보니까 소리도 괜찮게 뽑아 내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클바가 맥펜 후려칠 정도라는데 저는 그 정도까지는 못느꼈지만
충분히 맥펜과는 비등비등 할만한 기타라고 생각합니다.

169 2017-07-14 22:24:36 4

이제부터 잘 생긴 사람한테는 추천주지 말기로 하죠 [새창]

그냥 장난으로 쓴 글이 베오베까지 입성 할줄은 몰랐네요.
오늘 하루 다른 일들 때문에 기분도 좋지 않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추천까지 하셔서 베오베 오니
조금은 응어리진 마음이 조금은 풀리는 느낌 입니다.

아, 그리고 저는 잘 생겼습니다. 이건 팩트에요.

168 2017-07-14 18:47:19 3

이제부터 잘 생긴 사람한테는 추천주지 말기로 하죠 [새창]

30분도 채 안되서 무슨 베스트까지....
아~ 여러분 하나 잊어먹은게 있으신것 같은데 이거 추천유도 아닌거 아시죠?
비공감 유도 입니다 ^^

167 2017-07-14 18:38:46 2

이제부터 잘 생긴 사람한테는 추천주지 말기로 하죠 [새창]

자추에 이은 자비를 할려고 시도해보지만 되지를 않네요.
정말 자비없는 사람들이네

166 2017-07-14 18:23:08 2

방학이라서 지금 원래 살던곳 내려왔는데 어제 오유하는 사람 봄 [새창]

혹시 모르죠 ㅎㅎ 진짜 그럴 수도 있구요

165 2017-06-18 01:19:10 6

요즘 스무살들의 놀이 [새창]

여윽시 엠팍이다.

164 2017-06-16 04:51:26 5

지드래곤 USB앨범 논란은 정당하다고 봅니다. [새창]

디제이맥스 트릴로지 라는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이 설치는 CD로 해야하지만 실제로는 같이 동봉되어있는 USB를 꼽아야 게임이 실행되는 시스템이였습니다.

어쩌다보니 지독한 해커들의 집념때문에 지금은 USB 시스템이 뚫린 상태이지만 아마 비슷한 원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63 2017-06-16 04:46:23 9

지드래곤 USB앨범 논란은 정당하다고 봅니다. [새창]

USB다 뭐다해도 이해가 안되는게 흔히 말하는 EP앨범, 그러니까 미니앨범 같은 경우에는 가격이 거의 만원 왔다갔다 하는 수준인데 고작 USB로 나왔다는 이유로 미니앨범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몇배나 뻥튀기 되어서 발매됨.

창렬도 진짜 이런 창렬이 없다고 생각함.

162 2017-06-13 00:14:27 6

저어어...여러부우우운...☞☜ [새창]

저도 탑승

161 2017-06-05 22:03:17 1

호식이 두마리치킨 회장 성추행 파문. [새창]

특히나 유명인이나 공인의 성범죄 같은 사건은 저도 역전되는걸 많이 봐온터라
저도 일단 판단은 보류하겠습니다.
재판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에 따라 까던지 불매하던지 하면 되는 문제이니 그냥 이런 사건일수록
그냥 닥치고 있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160 2017-06-01 23:14:43 10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NTR [새창]

여기가 잠깐 일베인지 오유인지 헷갈렸네요.
남 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자기 기준으로
이유없는 비방만 하고 있네요.
일상생활 가능??

159 2017-05-25 21:57:55 0

실내에서 힐리스, 킥보드 타고 다니는 애들을 쳐다보는 건 [새창]

저하고 비슷한 경험 하신분 많네요.
올해 초부터 이상하게 간간히 보이길레
저게 어떻게 다시 유행하는거지 생각했는데
일주일 전인가 마트 푸트코트에서 저녁 먹고 있는데
그 사람 많고 뜨거운 음식들이 지나가는 곳에서
유유히 휠리스 타고 다니는 애들을 1명도 아니고
2명이나 봤습니다.

진짜 저러다 부딪히면 어쩌지 하고 생각했는데
너무 위험해 보이더군요.

저도 어릴때 생일선물로 받았다가 워낙
운동신경이 안 좋아서 제대로 타지고 못하고 빡쳐서
그낭 바퀴만 빼고 신발용도로만 신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때는 진짜 멋인줄 알았는데
아무런 안전장비 없이 태연하게 타고 다닌걸 생각하면 정말 잘못하다 뚝배기 깨지면 어떻게 하나 걱정 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