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고의 메모지 개발의 순간 [새창]

찾아보니 위키백과에 의하면
아서 프라이가 교회 찬양대를 하면서
찬송가집에 책갈피를 꽂아둔게 모티브가 되었다고 하네요.

157 2017-05-21 21:46:39 0

알베르토, 新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첫 게스트 확정 [새창]

마리텔이 에브리원에서 나왔나요?? 첫방부터 지금까지 계속 보는 애청자인데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컨셉이 똑같었다는 이야기 이신가?

156 2017-05-19 17:48:25 0

가지고 싶은 악기 하나씩 올려 보아요~~~ [새창]

es-355에 빅스비 암 박은것 같네요

153 2017-05-15 22:57:32 62

개콘 900회에 대한 정종철 인스타 글 (+임혁필 댓글) .jpg [새창]

저도 임혁필씨 말은 공감이 가지만 너무 표현이 과했던것 같네요. 그냥 '유재석' 이란 단어빼고 '사람들만' 이라는 말만 넣었어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공감이 될만한 댓들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152 2017-05-09 15:48:01 11

식탐쩌는 남친에게 청혼을 받았습니다.... [새창]

저건 식탐의 문제가 아니라 지극히 자기밖에 생각안하는 이기주의적인 태도입니다.

몇몇분들이 식사를 할때 식탐과 이기주의적인 태도를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식탐이 많은건 자기 분에 넘치게 억지로 많이 시켜서 꾸역꾸역 먹는게 식탐이고
이기적인건 저렇게 남에게 피해를 끼치면서 식사를 하는거죠.
저런건 절대로 식탐으로 포장할 수 있는 행위는 아닙니다.

151 2017-05-06 03:16:49 0

지금 주무시지 않은분 있나요?? [새창]

개인적으로 정말 오늘같은 날만 기다려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육회 양이 은근 많아서 한동안 육회 생각은 안날듯 하네요

150 2017-05-06 03:15:53 0

지금 주무시지 않은분 있나요?? [새창]

근래 들어서 육회가 너무 땡겨서 근처 포장 가능한 육회 식당에서 제일 큰걸로 포장 해서 왔는데 처음 봤을때 성에 차겠나 싶었는데 주류랑 같이 먹으니 배가 빨리 차네요.

다음에는 중간 사이즈로 먹어야 겠어요 ㅎㅎ

149 2017-04-30 15:33:25 1

오락실의 추억을 떠올리는 DC인.jpg [새창]

제가 아는거하고 다르네요.
북미쪽에 1,2대는 아니고 43대 정도 팔렸다고 알고 있거든요.

아마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묻혀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148 2017-04-17 23:27:06 14

진지) 요즘 오유에 불편러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정말 이대로 가다가 [새창]

저는 절편이요

147 2017-04-17 18:34:24 1

가면라이더 안지겹냐? 니네 [새창]

다른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퍼오신 사진에 있는 영수증에 주소하고 전화번호가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있네요 ㅠㅠ

146 2017-04-17 17:38:38 18

진지) 요즘 오유에 불편러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정말 이대로 가다가 [새창]

새로운 이름을 창조하셨으니 조물주는 어떤가요??

145 2017-04-17 17:28:05 2

모바일 청첩장... 시대에 못 따라가니 스스로에게 화가나네요. [새창]

저도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일일이 개인으로 보내지도 못할 망정 저렇게 단톡방 만들어서
그냥 뜬금없이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내면 저라도 안가겠네요.

144 2017-04-16 22:38:12 4

경상도 울엄마가 살아생전에 부르시던 내몸의 이름들 [새창]

앗!! 제가 격없는 사람이였군요.
너무 부끄러워서 뽈때기가 화끈화끈 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