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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2016-09-14 16:18:23 6
다크 소울 시리즈의 흔한 패턴.gif (데이터 주의) [새창]
2016/09/13 22:34:29
선관위 언냐들 혹은 원치도 않는데 멋대로 스탬프 찍어줄려는 인터넷쇼핑 홍보팀
511 2016-09-14 16:16:20 16
문재인 "지진보다 국민안전처 무능이 더 걱정" [새창]
2016/09/14 14:07:34
진보 보수 통틀어서 역대 대통령중에 누가 했어도 이것보단 잘했을걸요.
그리고 현 대통령이 현재 일어난 사건에 가장 크게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 일인데 왜 일개 의원보고 힘을 쓰라 마라에요
510 2016-09-14 16:03:02 17
독일 상남자.jpg [새창]
2016/09/14 08:20:33
저도 독일측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게시판은 사이다가 아니라 멘붕게가 맞다고 봅니다. 리비아측 의견도 일리가 없는건 아닌데 마냥 매끈한 해결이 난건 아니니까요. 예를 들면 지금 독일측에서 일례로 꺼내놓은게 부르카이기 때문에 백번 옳는 말이 되었지만, 애시당초 부르카는 히잡이랑은 달리 과도하게 불편하고 종교적인 근거도 없는 물건입니다. 얼굴이 드러나기에 별 문제가 없고 종교적으로 중시되며, 보다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히잡을 사회 분위기가 흐트러진다는 차별적인 이유로 금지하는 의견들까지 아울러 정당화시키지는 못하죠.
508 2016-09-14 15:44:40 37
지진으로 친구놈 계탔다고 난리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6/09/13 23:18:03
극장판 퉁퉁이와 이슬이의 법칙 :
평소 착한 이슬이가 진구에게 조금만 못되게 굴면 굉장히 나쁜 년처럼 보이는데
평소 쌩양아치인 퉁퉁이가 극장판에서 드물게 든든한 짓을 하면 엄청 멋있는 놈처럼 보임
506 2016-09-14 07:30:37 0
해냈다 해냈어 [새창]
2016/09/13 22:24:42
이쯤 되면 이 찌라시 쓴사람이 실드를 치려고 해도 안되니까 욕이나 먹으라고 비꼰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505 2016-09-14 04:36:46 22
이시영 이길 수 있는 사람? [새창]
2016/09/13 19:08:47
근데 솔직히 체급차 생각하면 박찬호가 복싱 안 배웠어도 이길 것 같은데요…
504 2016-09-14 04:29:27 4
등산하는 지프.gif [새창]
2016/09/12 19:58:03

맙소사 내가 뭘본거지. 이건줄 알았네
503 2016-09-14 04:12:20 49
이시영 이길 수 있는 사람? [새창]
2016/09/13 19:08:47
에이 시청자들 보고 웃으라고 한 말이겠죠. 저걸 진짜로 해볼만 하다고 생각했으면 철이 없는거고.
502 2016-09-14 04:09:20 0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3 12:19:06
디지털 카메라도 있죠. 몇천 나가요. 게임은 가격부담이 굉장히 적은 취미에 속합니다.
501 2016-09-14 04:07:16 5
[새창]
행여 나중에 돌아왔을 때 동정심에 받아주기라도 하지 않는 한은 작성자님은 행복해지실 거에요
500 2016-09-14 04:05:40 11
[새창]
보아하니까 상대한테는 이미 헤어졌다고 거짓말한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 남자가 정신이 나가서 그냥 받아준거 같기는 한데 퍽이나 오래가겠네요
499 2016-09-14 00:57:25 29
올바른 사죄의 자세 [새창]
2016/09/13 17:35:20
원래 진도 2~3 수준이면 지진피해 많은 나라에서도 농담거리로 넘기는 수준이니까요, 규모를 모르기 전에는 농담이 나올수도 있다고 봐요.
나중에 자기 생각보다 심각한 일이었다는걸 알게 되서도 자존심 때문에 실언을 철회하지 않고 정당화하려 하면 그때부터 문제가 되는거죠.
그리고 레바는 그러지 않았구요. 제가 생각한건 이게 전부네요.
498 2016-09-14 00:43:35 25
미니언즈 우유사러 gs갔다가 기분만 나빠졌어요 [새창]
2016/09/13 23:39:22
깐깐하게 따지면 그렇게 해도 문제에여. 점포에서의 판매는 진열대에 올려놓는것 만으로 손님 전체에 대한 판매의 청약이 되거든여. 즉 유통기한이 다 됐다거나 하는 특별한 사유없이 매대에 올라와있는 물건을 안 팔겠다고 하는건 계약위반이나 다름이 없어여
물건이 적어서 수량을 조절해야 되면 물건이 나갈때마다 알바가 진열을 조금씩 해야 되는거지 손님보고 사라 마라 해야될 문제가 아니에여
예의도 안되먹었고 말자체도 당위성이 없는소리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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