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흑역사 레전드 [새창]

그게 왜 흑역사죠? 일베벌레, 박사모, 정치댓글알바들 여론조작에 맞대응하는 건데.

269 2017-06-10 06:55:18 1/20

프로포즈받고 정떨어진 여자 [새창]

남자 분 여자 분 둘 다 자기 페이스만 생각했던 건 마찬가진 거 같은데요. 음...
헤어지자고 할 정도의 일인가요. 같이 살면 저런 일 정도는 일 년에도 한 두 번은 생길 것 같은데..

268 2017-06-10 06:46:57 0

[BGM] 독일의 기술력 [새창]

이 글 클릭하니까 이상한 파일 다운 되는데 뭐죠?

267 2017-06-05 10:38:52 0

인지부조화로 패닉에 빠진 박사모 [새창]

모두 비웃었는데 사실로 밝혀지는 영화

266 2017-05-30 06:24:11 12

남녀가 바라보는 세상의 차이... [새창]

남자이지만 편파적인 글이 맞아요.
읽는 중에 콜로세움 열리겠구나 싶었습니다.
7대3 비율로 과학적인 성과와
개인적 해석을 섞어놨네요.

개인적 해석 부분에서 다분히
감정적인 성향이 느껴지는 바,
글쓴분은 여성형 뇌인 모양

265 2017-05-26 06:26:20 1

돼지바 시리얼.jpg [새창]

이상한 아재개그에 즐거워하는 적응불가 현장...

264 2017-05-26 05:38:43 0

흑역사 공개 타임 [새창]

글짓기 대회 도대회 대상받음

263 2017-05-24 01:30:46 35

김무성 노룩패스.gif [새창]

보좌관인가요? 무슨 하인이라도 저렇게는 대하지 않을텐데

262 2017-05-24 01:15:21 6

(혐오주의+도움요청) 유튜브 내에 'MC무현' 영상을 줄여보고 싶습니다. [새창]

초등학생 조카 말로는 같은 반 애들이 저걸 다 보고 재밌어 따라부른다네요.

261 2017-05-23 21:25:23 0

희귀성씨의 서러움 [새창]

베스트인정합니다

260 2017-05-22 19:47:26 3

포르노 사이트 일간 베스트 연령제한 필요 [새창]

운영자 한 패가 확실합니다. 가끔씩 일 터지면 벌레들 전략 염탐하러 들어가는데요,
너무 얼토당토 않은 소리를 하길래 가입해서 댓글 하나 썼더니 바로 차단되더군요.
운영자가 적극적으로 정치성향 조절하는거죠.

259 2017-05-22 19:40:12 14

이덕화와 가발 [새창]

정치는 정치, 연예는 연예로 구분지어 봤으면 좋겠네요. 신해철, 김제동 같은 연예인들이 그런 극단적인 시선에 피해를 많이 본 케이스.

258 2017-05-21 06:14:27 0/24

김장훈이 뭘 크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비난받아 마땅한데 지나치게 욕 먹는다는 생각입니다.

257 2017-05-19 05:43:42 1

이름류.jpg [새창]

마실 차가 차가우면

차차 차 차

256 2017-05-19 05:36:25 103

"그동안 어떻게 해 왔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새창]

검찰이 가만히 있진 않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대비해야합니다. 노무현 정권 당시 검찰 개혁론이 불거질때 대선자금 문제 터진 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