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GoToTheMo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1-18
방문횟수 : 121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630 2017-09-29 15:39:38 14
"최순실 같은" "최순실이냐" 모욕죄 맞다..잇단 유죄판결 [새창]
2017/09/29 08:24:31
이건 단순히 해당 욕을 사용햇다고 처벌받은 것이 아니라
특정인을 지속적으로 모욕감을 주려고 한 행위들 중에 하나로써 인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1629 2017-09-22 00:29:08 1
빨래집게는 흰색을 사세요. [새창]
2017/09/21 14:46:54
이런 상상력 풍성한 사람들. . .
1628 2017-09-20 03:46:59 6
[새창]
가해자 같은 마인드가 아니라 가해자였다고 봐야죠.
피해자였던 사람이면 저런방법을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1627 2017-09-16 09:22:15 0
과게분들 부탁드립니다. 창조설 반박좀 도와주세요.(자존심매치) [새창]
2017/09/15 23:04:37
과학적 문물의 하나인 "프린터" 로 찍어낸 "종이" 와 "문자" 로 이야기 하는 시점에서 그들은 이미 과학속에서 살고 있는건데
왜 저러죠?
1626 2017-09-16 02:44:46 17
올해의 이그노벨상! [새창]
2017/09/16 00:04:40
3. 이런 연구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고 싶어지는 심리.
1625 2017-09-11 15:54:05 14
[새창]
제가 말하는 아파트 관리자는, 경비아저씨가 아니라
고용측을 이야기 했습니다. 하청에 하청으로 넘기니까, 이런일이 명확한 책임관계에 대한 교육이 부족할거라 생각합니다. . .
좀 더 용어를 다르게 쓸걸 그랫군요. . .
1624 2017-09-11 15:37:02 31
[새창]
문재이니 // 그런 교육을 받았으면 말을 해서 안열었을겁니다.
반대로 그런 내용을 그 입주민이 알았으면 열어달라고 하지 않았겠죠.

그러한 책임소지관계를 충분히 관리인들에게 교육하지 않은 아파트측의 소홀이 문제죠.
1623 2017-09-08 16:28:32 11
특출난 한의사들... [새창]
2017/09/08 08:47: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2 2017-09-08 16:23:50 0
당신은 어떤 별수호자인가요? [새창]
2017/09/08 11:13:33
저도 미포가 나오네요 하하
1621 2017-09-08 00:56:32 0
[새창]
.....14...21?
1620 2017-09-07 22:53:21 0
일반인 vs EZ2DJ 유저 [새창]
2017/09/07 20:48:46
설명이 피료하다. . .
1619 2017-09-07 15:37:23 59
화이트데이 평가 조작질 의혹.jpg [새창]
2017/09/07 15:32:24
방문1 게임1 댓글1

어디든 존재하고 어디든 없다.
1618 2017-09-05 12:56:43 4
[새창]
스샷만 보면 엉뚱한 한마디 때문에 오해를 산거고, 그거 때문에 처음 그 방에 온 사람은 의도치 않게 상처 받았네요.
말 한마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1617 2017-09-05 11:47:45 0
초보인데요 탑챔피언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5 00:27:45
레 넥 톤!
1616 2017-09-04 21:48:58 3
이 질문을 어디서 해야될지 고민하다 여기에... [새창]
2017/09/04 19:15:42
제가 알기로는 이러한 기능의 기원은 PMP 나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의 반쪽짜리 멀티테스킹 같은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나중에 했던 기능을 강제로 OFF시키는것)

물론 당시의 기기성능상의 이유로 멀티테스킹이 어려운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접했던 기종은 대부분 그러했고, 나중에 처음 멀티테스킹이 가능한 모델도 조악한 수준이었습니다. 음악을 킨채로 사전의 검색같은 기능을 사용할때, 단독으로 쓸때보다 속도가 상당히 느려졌으니까요. 결과적으로 음악을 끄고 찾거나, 혹은 다른 방법 (사전을 찾거나, 별도의 MP3 를 사용하거나) 을 강구하게 만들었죠.

스마트폰에서 그러한 기능이 계승되어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큰 이유는 "유저경험" 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전검색과 음악을 듣는 것은 "동시경험" 이 가능합니다. 음악과 영상시청 혹은 통화와는 동시경험에 있어서 장애가 될 여지가 많습니다. 셋다 "스피커" (사람의 기준으로 청각) 를 함께 사용합니다.
동시에 사운드가 들리게 될 경우, 사용자는 혼란을 느끼거나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될테고, 결국 추가적인 조작을 하게 되겟죠. 그러한 불편을 최소화 하는 과정을 파악했던 사람이 그러한 기능을 넣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방법적으로는 과거의 하드웨어부족에 사용되었던 기술이나 방법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지만, 사실 이것도 따지고 본다면, "입출력기기의 한정" 되는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재정리 하자면, "처음엔 하드웨어의 한계 때문이었지만, 이제는 유저를 위해서다" 라는 정리가 될거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초창기에는 당연히 하드웨어 때문 이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현재로써는 오히려 이게 더 익숙하기에 일부러 바꿔서 불편함을 초래할 이유도 없는것 같습니다.

PS. 이 글을 쓰는 사람은 스마트폰이 없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