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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씯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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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015-09-25 06:27:0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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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포트그래브라는 백사장이있는데,무분불한 투기로인해서 백사장내에 위험요소가 많이생겨져 폐쇄.그이후 몇십년.바닷물과 모래에닳고닳아 종류별유리병들이 둥글둥글맨들해져서 보석처럼되었지요.그래서 별명이 글래스비치입니다.죠르님 글을읽고 바로 이이야기가 생각났어요.죽기전에가보고싶은곳이네요ㅠ 아직 위험성때문에 폐쇄지역이라는데ㅠ
501 2015-09-25 06:12:27 110
지금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새창]
2015/09/25 01:30:31
여자혼자 자취생활만12년째입니다.
그런상황에선 겁먹고 누구세요? 말고
배에 힘딱주고 나 자다깨서기분더럽다.넌디졌다 이느낌으로. 야이씯밭.누구야!!!!!!!라고 사자후를 질러주세요. 두번안와요 그상황에 112눌러봤자 도움도안되고.도어락뜯고들어오면 또모르지..
배에 힘주고.아놔 you say 앁밭~!we say 누구야 !!!
500 2015-09-25 00:05:30 0
남장하는 여동생.jpg [새창]
2015/09/24 14:04:47
에 제가 잘못 알고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이런밑그림? 말고 완성된만화가 있는걸로아는데.. 제가 그거로 먼저봤거든요 근데 루리에올라온건 얼마전이네요 작가님이올리신건지 .. 루리웹시스템은 잘몰라서 제가 잘못알았다면죄송합니다.
499 2015-09-24 00:05:49 1
똥꼬발랄 아기길냥이랑 놀기 [새창]
2015/09/23 17:19:07
이뻐이뻐너무이뻐요ㅠㅜ 근데 작성자님 손등스크레치좀나셨을듯.ㅠ애도ㅠㅋ
498 2015-09-24 00:02:44 0
[새창]
핥핥핥 허억
497 2015-09-23 07:47:50 0
짧음]계약 [새창]
2015/09/23 01:40:18
에이...쓰!!!!!!
496 2015-09-23 07:45:47 7
지금 상황이에요 와 완전 놀랐어요 [새창]
2015/09/23 02:34:29
창문이예요? 작성지님집 반지하? 다른얘기지만
정말다리라면 예쁘군뇨ㅡㅠㅡ.. 큼 여잡니다.
근데 어디로보이는건데요?
495 2015-09-23 07:32:37 11
[새창]
초딩때 글짓기 배울때, 따옴표, 쉼표,띄어쓰기 등등 원고지? 에 쓰는법 배우지 않나요? 예를들면 문단 나뉠땐 나머지칸 내리고
첫칸 하나 띄우고 시작. 이라든가. 근데 마침표.쉼표.띄어쓰기 이런걸로 동일인이 썼다고 하기엔 비약이 좀심한것같아요. 92년도에 초등학교입학해서 국어배웠는데 저도 마침표 찍거든요. 나도 동일인?
494 2015-09-23 05:49:52 4
한국인 종특 甲 [새창]
2015/09/22 15:12:34
난 눈앞에 모기도 못잡아요 저걸 어떻게맞춰
493 2015-09-23 05:26:56 0
고양이 훈련... 그리 어려운편은 아닙니다. [새창]
2015/09/20 14:07:32
아..우리 애들은 일루와 옆구리툭툭치면 거기 누워서 자는 애들이라 별로..
492 2015-09-22 06:02:37 0
이것이 바로 강간입니다 [새창]
2015/09/22 00:06:39
진짜 이분
491 2015-09-20 16:07:36 0
사무실에 식구가 늘었어요.sajin (이름 추천 받아용) [새창]
2015/09/19 21:29:05
바둑이
490 2015-09-20 05:32:35 0
술집에서쫒겨났어요 [새창]
2015/09/20 03:37:18
정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입구들어가자마자 오른쪽 빈자리에 앉았어요.
몇분?이라기에 저혼자요~라고 이야기했구요.
메뉴판따로안주셔서 벽에 붙어있는 메뉴보고

그중 젤비싼서 해물짬뽕탕.처음처럼 주세요

짬뽕탕에넣을 조개가없대요. 그럼그거빼고주세요.
안된대요.고객님혼자 울고계셔서 다른손님들보시기에 안좋대요. 그래서 제가 "아? 제가 나가야 하는상황인가요?"물었더니 그렇다그러네.저요 술을, 소주든 위스키든 쳐먹고 이렇게 그지취급당한건처음. 엉아들. 나이거 인실좃먹여도되나영?얘기안한것중에도 나에대해 사람취급안한행동들도있거든
489 2015-09-20 03:49:24 0
술집에서쫒겨났어요 [새창]
2015/09/20 03:37:18

맛나보이지요..난맛은못봐서 모름ㅠ 긍데사장옵화쵝오ㅠ
488 2015-09-20 03:45:47 0
술집에서쫒겨났어요 [새창]
2015/09/20 03:37:18
그래서 옮긴 가게에서 젤비싼 간장새우 시켰어요.
근데 제가못먹어요.. 파워 오브 알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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