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친구분의 경험담 [새창]

신세경인줄!!이쁘다!!

531 2015-10-10 02:06:08 0

(1급 발암 경보)동성애자는 더러운 좌파??? [새창]

대체 무슨 개소리지?????????

530 2015-10-10 02:04:02 0

[새창]

피자호빵!!!

529 2015-10-09 11:23:55 0

엔터스님 비누 사랑입니다^^ [새창]

세안망이랑 같이쓰면 더 맛있던데..

528 2015-10-09 02:03:25 5

몇 년간 찍은 핸드폰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저의 정체성을 깨달았습니다 [새창]

착한스토킹 인정합니다
더 더 더 하세요

527 2015-10-09 01:53:13 8

[새창]

겪어본 바 자라본 바 없는게 나은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왜황혼까지 기다립니까? 지금 당신당하는거 가정학대예요. 폭력도 있지요. 정신적인학대도 상당하죠? 증거남기세요. 확보후에 이혼신청하세요.
다망가지고 나서 헤어지면 뭐할껀데요?

526 2015-10-08 06:56:52 0

[새창]

오유하면서 첫비공을 이렇게쓰는구나 여기저기많이도 올렸네 새뀌

525 2015-10-08 06:54:53 0

방금 있던 일입니다. [새창]

멋져요 여동생있는 오라버니

524 2015-10-08 06:52:17 0

[새창]

안착해요. 절대안착해요.대체 무슨기준으로 착하다는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착한사람은 절대 억지로 하려고하지않아요.그 무엇도요. 선택은 본인이 하실테지만, 그 남자분을 내첫남친 혹은 내첫키스상대,내첫스킨쉽상대 같은 감정적인잣대로 판단하지마시고 한발물러나서 영화를 보듯,드라마를 보듯,혹은 내가 아끼는 이들의 연애를 지켜보고 조언해주는 제3자의입장으로 다시생각해보시는것도 좋아요.쉬운일은 아니겠지만 이성적인판단에는 도움이될거라 생각되요.저도 그랬으니까요. 말했듯 선택은 당신의 몫이고 돌아올 책임도(그것이 긍정적이든.부정적이든)당신의 몫이예요. 옳은선택하길빌께요.힘내요

523 2015-10-08 06:29:47 0

이..새벽에..황천길 갈뻔했네여.. [새창]

착한일많이하셨나봐요 대박!

522 2015-10-08 06:15:12 0

[새창]

바람이라는게 한번도 안피는사람은 있을수는 있어도, 한번만 피는사람은 없다네요. 작성자님댓글중에 "이렇게 싸우는데 진정한사랑인것같고"라는 부분있는데요,
외도.도박.술 때문에 싸우는건 사랑아니라고봅니다.
이래도 받아줬고 저래도 받아줬던 작성자님 한구석에 묶어놓고 자신은 얘랑도 놀고,쟤랑도 놀고. 묶여있지마세요.
스스로 사랑이라고 자위하면서 목줄채워놓지마시라구요.

위로가 필요하셨다면 미안해요. 그래도 울지말아요

521 2015-10-08 05:57:44 1

[익명]전남친이 했다는 말이 자꾸 마음에 걸려요 [새창]

그런거에 의미두지말아요 어차피 깨진그릇은 다시 안붙어요 냉정한말같아도 언니가 동생보다 몇년더 살아보고 직접겪어보고 하는말이니까 그냥흘려듣진말아줘요.

519 2015-10-07 22:19:41 3

엔터스입니다.여러분들께편지 [새창]

메로나 안사와도되니까 얼른 건강해지세요. 건강하셔야 봉사도 하시고 비누도 만들고 할것 아녜요? 저 저번에 비누산거 한개밖에 안남았단 말예요. 그니까 언능건강해지세요 사람들 고만걱정시키시구요 눈물뚝!

518 2015-10-07 04:40:37 22

[새창]

음란마귀가 씌어서..
곧휴가 곧휴서있군뇨*-_-*
녹색주세영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