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 이런 생각 안해보셨어요? 내가 보는 '모든'것이 허상이다.라는 생 [새창]

저도 그생각 가끔했어요 내가 내가 아니라 누군가 만들어낸 세상속인물같은거 아닐까 하는생각

606 2015-11-24 19:48:45 0

몇번을 봐도 해괴망측한 여싱 피겨안무 Top 5 [새창]

두번째언니무서웡ㅠㅜ

605 2015-11-24 19:16:55 0

난 라면과 밥을 셋팅하고 김치를 가지러 갔었지 [새창]

내가 안먹었개

604 2015-11-24 19:16:04 0

안녕하세요 물만두입니다 [새창]

맛있겠..아니아니 귀엽네요♡
아이섀도가 진해서 눈을뜬건지감은건지 구분이 잘안감ㅋ

603 2015-11-24 19:03:34 0

존슨 입양가기전 [새창]

거참 자네존슨이 무척섹시하구려

602 2015-11-24 18:54:03 1

여성분들 산부인과 정기검진 무조건 하세요 [새창]

정말다행이예요 쾌유하세요!

601 2015-11-24 18:16:09 0

개도 이뻐해주세요~(글 사진 못씀 주의) [새창]

똥꼬한번만 쓰담...읭?

600 2015-11-23 02:25:31 0

제 ?회 오유 합작 ~ 교복 ~ (BGM & 스압주의) [새창]

내나이 서른하나..교복이 입고싶어졌다..버렸던가..본가에있던가..안맞을까..신고당하겠지...

599 2015-11-23 02:19:37 0

[새창]

이상이 있으면 당연히 조치를 취하는게 맞지요 운전이 업이신 분이 느끼실정도의 이상인데, 조그마한 이상도 불안도 허투루 넘기지않아야 사고가 없는겁니다. 더군다나 고속도로인데요 2차.3차사고가 없다고 어떻게 예상하나요? 세월호에 끼워넣기라니.부풀리기라니..

598 2015-11-23 01:47:26 0

[키보드나눔] 천하제일주정뱅이경연대회 개막을 선포합니다!! [새창]

친구부모님얘긴데요,
두분이 대학mt때인연이되서 사귀셨대요.
어머니가 술을 못하시는데 선배들의 권유로 억지로 드셨고 하필그날안주가 짬뽕이였는데 그걸 순간 참지못하고 밖으로 내보내셨다더라구요ㅠㅜ 순진한 여대생이셨던 어머니는 술도 취한데다가 부끄럽고 몸도 힘들고하니까 패닉에빠지셨는데 그때 아버지께서 말없이 다치워주시고 어머니를 묵묵히 챙겨주시더래요.거기에 반해서 결혼까지..

진짜 멋진연애얘기라고 생각했는데 친구어머니는 친구에게 가끔 말씀하셨다더군요..내가 그때 짬뽕만안먹었어도...ㅠㅜ..ㅋㅋㅋ 그치만 지금도 행복하게 잘지내고 계십니다 ㅋ

전 노트북밖에 없으므로 ㄴㄴㅇㅊㅊ. 걍 술관련얘기읽다보니 이얘기가 생각났어요 ㅎ

597 2015-11-22 23:48:46 0

[펌글] 열도의 어떤이가 색연필로 그린 자수정 [새창]

요새색연필은 코팅기능 있나요?

596 2015-11-22 21:17:11 0

[괴생물주의] 어떤 일본인의 친구가 이크라를 넣고 지은 밥 [새창]

가까이가면 톡터져서 새끼거미몹이 막따라오면서 내피를 야금야금 깍아먹을것같아요

595 2015-11-22 20:19:19 2

건물주는 죄인인가요? 有 (홍대 건물주와 세입자 논란) [새창]

나야 뭐,가진거라곤 고양이두마리뿐인 사람이지만, 계약서라는건 그종이에 적혀있는거 지키라고 쓰고 싸인하고 도장찍는거아닌가? 임대인이고 임차인이고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이고 그런거떠나서 약속안지키는 사람이 잘못된거지. 유치원생한테 물어봐도 알겠네 그건.

594 2015-11-22 14:38:15 0

이사할땐 조심해야겠어요.. [새창]

병원가서 항생제받아다가 먹고있어요 ㅠ고맙습니다ㅠ

593 2015-11-22 13:30:45 0

이사할땐 조심해야겠어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