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를 지른 기념으로 나눔... [새창]

ㄴㄴㅇ ㅊㅊ!!

621 2015-11-26 22:39:53 0

군대있을때 지뢰지대에서 민간인 시체 꺼내온일 [새창]

제동생도 열쇠부대나왔어요!!5사단 ㅋㅋ
진짜 무섭고ㅠ 대단한일하셨어요 멋지십니다!! 큰일안생겨서 다행이예요! 중대장급들은 현장경험이랑 특기가 따로 없는 육사출신이라 그런상황에 좀약한걸로 알고있어요. 육사라고하는게 맞낭ㅡㅇㅡ? 여튼 대한민국 전.현직군인들 멋져용!!!

620 2015-11-26 08:30:39 0

[새창]

추운데ㅠ빨리집에와ㅠㅜ

619 2015-11-26 08:28:47 1

뚱뚱한 여징어의 어제오늘내일 착샷 [새창]

다귀여운데 첫번째 특히!!! 웬지 동화책의 삽화에 나올것같은 귀여움..♡

618 2015-11-26 06:55:24 0

혐오일수도 주의) 보우선 [새창]

한 5년전인가 결핵ㅠㅇㅠ으로 몸무게가 38키로까지 빠졌을때 손톱이 저렇게됬었어요ㅠㅜ 참고로 제키 168ㅠㅜ 평균몸무게52 ㅠㅜ 그때 정말 요단강건널뻔ㅠ

617 2015-11-26 05:22:13 0

안녕하세요 출산당했던 사람입니다 분양영업하러왔습니다 [새창]

아이고 너무너무이뻐요ㅠㅜ작성자님마음도 이쁘고 그림실력도 넘좋고♡ 하다못해 경기권만 됬어도 당장 날아갔을텐데ㅠㅜ

616 2015-11-26 05:09:23 0

존슨 사진 마지막 이네요 [새창]

존슨 너무함부로 굴리지말아요!!

615 2015-11-26 05:04:00 0

원룸 주변에 냥이가 사는데 이제 건물 안까지 들어오네요;; [새창]

ㅊㅊㅇ ㅊㅊ!

614 2015-11-26 05:01:26 4

닉변했어요! 14살 할망구 하늘이 장수하라고! [새창]

얼굴보니까 아직도 애기애기한것이 아직한창이네요~아가씨구만 ㅎㅎ

613 2015-11-26 04:45:19 1

집지키라고 데려왔대요 ~ [새창]

한동안은 집이 지켜주는걸로..

612 2015-11-26 04:44:27 0

비누 나눔합니다 [새창]

그저께시켜서 받았으므로 ㄴㄴㅇㅊㅊ!!!

611 2015-11-26 03:16:23 0

스티커 나눔합니다. ( 국정화 교과서 반대) [새창]

아까메일보내고댓글쓴다는걸깜빡ㅜㅠ멜보냈습니당!!

610 2015-11-26 00:56:46 0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오빠결혼식에 지친구부르는거 떠나서, 지결혼식에 지첫사랑부른다고 하는데 그첫사랑의 당사자들은 뭐한대요? 이상황될때까지? 아니 그것보다 중학생때,옛날옛날이라 잘기억도안나는 첫사랑이 그 시누친구인지 언니분은 어떻게알았어요? 초대할사람 상의할때 시누가 얘부를꺼야 그러니까 신랑이 언니한테 자기야 얘가 내첫사랑이였어!뭐이렇게 얘기한거임? 아님 시누가 오빠 첫사랑××부를께!!이런건가?

609 2015-11-25 22:34:02 0

냥이 발라당의 진실 [새창]

지상최강의 (집사)덫.

608 2015-11-24 22:23:08 0

[*사진크기주의*]주인님이 저만보면 주먹을 쥡니다!! [새창]

머리스타일 복고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