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보은.jpg 有 [새창]

우와 두마리다 완전 코트가 ㅎㄷㄷ..이쁘다

636 2015-11-29 22:06:51 0

안녕하새오 롤링이애오 [새창]

이쁘게잘컸넹 롤링이도 스님발도 ..읭.. ?

635 2015-11-29 03:57:05 2

오늘 목욕시켰는데 [새창]

네살이 아저씨라니 이싸람이!!
근데 눈이 너무 슬퍼요ㅠㅜㅋㅋㅋ 나 정말 씻어야만하나오? 그런가오?

634 2015-11-29 03:53:46 7

우유다냥 [새창]

코가 완전핑쿠핑쿠♡ 인제못도망간대 ㅋㅋ잘잡힌대 ㅋㅋ 미챠

633 2015-11-29 01:09:27 0

오늘 퓨마를 봤어요 [새창]

배배배배!!!!!!!!!!!♡♡♡♡♡

632 2015-11-29 01:07:27 0

[새창]

뭐 아닌것도중간중간있긴하지만,
중간에 책뭐예요? 읽다가 부끄러워서 증말...실제로욕이 나왔어요 집에혼자있어서다행이였지 아 진짜 저책 뭐야 내가 왜 저책땜에 창피해야하지?

631 2015-11-29 00:57:28 1

열도의 흔한 수도꼭지 디자인.jpg [새창]

열도라그래서..나도 기대를..여잔데..왜때문이죠?

630 2015-11-28 00:48:58 0

신박한 지하철사물함 나눔 후기입니다(오딩엉님♡) [새창]

오오 재밌어요 ㅋㅋㅋㅋ

629 2015-11-28 00:28:19 0

[새창]

인누와 누나랑살자..ㅠㅇㅠ♡

628 2015-11-28 00:08:14 1

[엄청 혐!!]미혼 여자도 산부인과를 자주 가야 하는 이유 [새창]

아들이복덩이네요!

627 2015-11-27 05:40:31 0

도와주세요! 키우던 냥이를 잃어버렸어요.. [새창]

추워ㅠ빨리집에와ㅠ

626 2015-11-27 05:34:47 1

씹덕사 주의) 멍멍솔저 [새창]

주인님 도망가새오

625 2015-11-27 05:31:54 0

자취인 5첩 반상 해먹었었어양 [새창]

오오오 집밥이다 자취하시는 엄마이신가요? 맛있겠다ㅠㅜ

624 2015-11-27 05:10:31 12

일본대기업의 끔찍한 세크하라경험 (성희롱) [새창]

일본이든한국이든 그런추행에 당황해하고 부끄러워하고 그런반응에 그런(일부의미친)아저씨들은 더좋아하고 흥분해요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저도 전에 회사생활할때 그런분들은 말걸것같으면 갑자기급바쁜척.딱업무보고만 하고 개바쁜척.말걸어도 안들리는척.어쩔수없이엮이면 근데? 그게뭐?얜뭐야?어쩌라고? 이런표정 에 가끔썩쏘 날려주기. 안건들임. 저×어린게싸가지가없다고..ㅠ좋은건아닌가ㅡㅡ;;ㅋㅋ

623 2015-11-27 03:56:25 2

[새창]

아직 4개월이라 캣닢에 반응없는겁니다 ㅎㅎ 적어도 청소년 나이인 7개월은되야반응이 오지요.. ㅎㅎ 방울이사진많이찍어놓으세요..많이아쉽더라구요..ㅠ 그건그렇고 참 미소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