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음..끝? 아니아니.. 시작은 무엇?

666 2015-12-28 01:40:52 0

[새창]

요로?라고하나요?그 구멍..부분에 뭐가 낫다거나 무언가의 원인으로 부어서 구멍의 모양이 일그러진거아닐까요?
호스를 납짝하게 눌러잡으면 물줄기가 세게나가는것처럼요. 병원을 가시거나 부인께 살펴봐달라고하세요. 직접보기는 자세가 잘안나오..지요? 아닌가?보이나?

665 2015-12-27 21:29:29 0

벤틀리 최초의 SUV '벤테이가' 구경들 하시죠! [새창]

굴러다니는 와인바인가요?

664 2015-12-27 21:27:07 0

너의 전화를 기다리다가... [새창]

턱에 왕 점.. 한번만 핥으께역..핥핥...학!!

663 2015-12-27 19:38:35 0

느리고 치밀한 박스 살해냥 [새창]

꼼꼼하고섬세하다 ㅋㅋㅋ

662 2015-12-27 19:37:16 5

[짧은] 빨간 사랑 [새창]

작가님도 쓰시면서 많이 힘드셨나봐요 욕실부분부터는 읽는저도 작가님마음이아프셨던게 느껴지네요
이사건이 재판결과는 이제나왔지만, 범죄사실이밝혀진건 좀되었던사건이라..저도 결과가 궁금했었는데.
이제는 아이가 아파하지말고,배곯지말고 따뜻한데서 행복하게 지내길바라요.

661 2015-12-27 19:27:00 2

서울버스정류장의 화장실에 있는 낙서.. [새창]

사장(간)이식
이라고 봐서...잠깐동안 사장? 사장? 아..신장..

660 2015-12-27 19:25:28 5

구질구질한 나의 일기를 바꾸기로 했다. (부제 : 행복한 삶) 약스압 [새창]

잘읽었어요! 윗님~ 2ch의 시간돈으로 바꾸는거랑 비슷하긴해도 똑같진않아요~ 너무딱딱하게말씀하셔요ㅠ무셩ㅠ

659 2015-12-27 00:38:03 3

[새창]

고기를 고기에 싸드세요..아깝게 왜버려

658 2015-12-16 00:43:06 1

[새창]

♡♡♡♡

657 2015-12-16 00:41:37 0

내가 배를 보여 주는 건 널 공격하기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옹 [새창]

핑크!!!!

656 2015-12-15 17:42:12 0

"박근혜 대통령, 노벨평화상 받게 할 것".gisa [새창]

평화? 혹시 사전에 평화라는 단어의 뜻이 제가 공부할때랑달라진건가요? 여기한국아닌가? 뭐지?

655 2015-12-15 04:07:50 0

얘네 뭘까요?ㅠ [새창]

바지에 발바닥페인팅이 유니크하군요. 이거패게로 가야하는거아님까?

654 2015-12-15 04:06:14 1

모르는 고양이가 자꾸 집앞까지 데려다줘요.. [새창]

고양이는 공동육아를 한대요 작성자님이 엄마잃어버린 아깽이인줄 알았나봐요 목소리들으니까 그럴만도한데..
그래서, 따라가면된다굽쇼? 네?

653 2015-12-14 18:27:58 2

다크써클...있어오........... [새창]

브로콜리를 먹은 연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