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뭔소린가..한국말인가? 읽다가 드르륵..댓글보고 아...얘네뭐지?다른종족인가?

546 2015-10-13 06:52:35 0

[익명]5살 꼬마한테 반말했다고 욕먹었습니다. [새창]

진짜 미쳐가는건가 아니 벌써 미쳤나 미친나라다 정말

545 2015-10-13 06:42:54 1

oh! oh! 최고임금님은 최고임금이셨음 oh! oh! [새창]

멋지다!!!

544 2015-10-13 06:40:00 0

제가 부르면 냥냥거리며 오는 길고양이가 있어요 2 [새창]

작성자님 목소리도 이쁘고 야옹이목소리도 이쁘고 ..나도같이살면안되요?

543 2015-10-13 06:21:59 0

[새창]

악어옷입은거 첨봐요!!!어울리는듯안어울리는듯 캐귀엽 ㅋㅋㅋㅋ 밑에 뱀은 색깔이 와...완전고급진 번쩍번쩍..저하루만빌려주세요 목걸이대신걸고댕기게..너무이쁘다

542 2015-10-12 22:32:46 0

시골의 자연친화 주차법 [새창]

귀여워..큭

541 2015-10-12 22:31:17 2

내 무기는 침착함이지 [새창]

형 나도때려줘용♡ 멋있다 이형아

540 2015-10-12 19:57:26 13

실제로 겪은 신기한 이야기들 [새창]

계속 오싹하다가 마지막 참새 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

539 2015-10-12 19:11:32 0

엔터스님 진짜 이러실거에요?? [새창]

거품망이랑 같이 쓰면 포인트메이크업까지 완전깨끗하게 클렌징되요 딴클렌져필요음슴!! 심지어 저는 일년 내내 눈화장은 워터프루프인데도 전용클렌져아님잘안지워지는데도!!!!!요거하나면 끝!!!!

538 2015-10-12 03:43:13 5

남자라고 하죠 [새창]

슈퍼댁영구?

537 2015-10-11 20:05:02 15

[익명]임신 9개월에 이혼당하게 생겼네요... [새창]

저녁7시부터요? 무슨 술을 아침 7시부터 드셨나?
아님 술냄새만 맡아도 필름끊겨요? 제가보기엔 필름끊겨서라기보다 그냥 자기 술마시고 노는시간 방해받기싫어서 연락안받고 필름끊겼다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보통 만삭인부인있는 남자델고 집에서 재우게되면 "얌마 너 제수씨한텐 연락했냐?"라고 묻지는않나요? 아닌가 아닌건가

536 2015-10-11 19:55:05 0

우리 길냥이 치즈는 베오베 어림도 없을듯.. [새창]

이제 갓 눈떴네요 이주정도로보이네요 진짜이쁜옷 입었네요 고급진 크림치즈♡ 순딩순딩얼굴♡

535 2015-10-11 19:50:24 1

반도의 흔한 한복입고 일하는 뇨자 [새창]

참곱구나 나한테 시집오게나

물논 나는 여자라네.

534 2015-10-11 12:45:58 1

14년동안 함께한 너를 놓아주려는 나는..못된주인년입니다. [새창]

많이안아주고 많이눈마주치고 많이사랑한다말해줍시다.


미안해요 어떤마음일지 상상조차 안가요 우리애들보내야한다고 언젠간보낼때가온다고 머리로는 저도아는데 아 심장이 막.. 상상으로만도 이런데 작성자님 심정이 어떨까요 힘내란말도 못하겠어요 그냥 끝까지 많이 담아둬요 눈에 마음에. 시간지나도 잊지않게.

533 2015-10-10 03:44:27 10

착사모 소녀상 제작할 뻔 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책은 나온듯.그사람이 쓴게아니고 여러이야기들 엮어놓은책인데 그중에 한이야기에 그사람단체이야기가 있다던가 그랬대요. 그래서 홍보하던중에 지금사태터짐. 그책 출판사랑 작가님은 무슨죄일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