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문재인 지지는 '빠'가 아니라 '신뢰' [새창]

완전 공감합니다.

362 2017-12-23 12:00:23 4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선 침묵해야 한다 (댓글 알바에 대해..) [새창]

정말 딱 제 맘이랑 같으시네요.
글 잘 읽었어요 엄청 공감합니다.

361 2017-12-21 00:10:55 3

[새창]

제가 그래요. 진짜 어리둥절입니다.

360 2017-12-19 13:59:45 1

시게만 하는 시게유저만 있는 건 아니에요. [새창]

시사게 제목이라도 보이면 아무래도 안보일때 보단 흐름이라도 알 수 있겠죠.
오유사이트에 접속하는 정치 관심없는 사람들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제가 군이나 의료쪽 몰랐지만 흐름이라도 엿볼 수 있던것 처럼요.

359 2017-12-19 13:52:22 0

시게만 하는 시게유저만 있는 건 아니에요. [새창]

제가 잘못 파악한 건 아닌듯 한데요.
몇몇 과한 분들이 있을 수 있고,
그로인해 상처받은 분들도 있겟지만.
시게라해서 다 그분들만 있는 건 아니란 말이 하고 싶었어요.

358 2017-12-19 13:48:26 0

시게만 하는 시게유저만 있는 건 아니에요. [새창]

누군가의 분탕인지 아닌지 검열하는 자세가 잘못된 건가요?
누구나 다 들어올 수 있는 광장인데.

357 2017-12-19 12:35:50 15/29

[새창]

1베에 선동 안되리라고 누가 자신할 수 있을까요.
구분도 어렵고.
결론으로 이렇게 오유가 파탄이 나면 젤 좋아할 치들이 누구겠어요.
그때가서 아 분탕질에 휩쓸린건가 해봤자 늦죠.
걔네들이 고급수법을 쓸텐데요.
시게가 정화가 필요하다면 좀 자중하자로 가면 오해안해요. 분리시켜서 고립되게 하고자하니까 우선은 의심의 여지는 있다고 보는거에요.

356 2017-11-27 01:35:22 0

심심해서 써보는 개인적인 취향 라면후기 [새창]

혹시 계란 넣으셨거나 물량 조절 실패하신 거 아닐까요? 저도 젤 좋아하는 라면이라 그정도로 이상하진 않을텐데 하는 마음에 ^^;;

355 2017-11-17 14:48:45 0

[새창]

저도 사정거리!! 넘나 맛있겠다 ㅜㅜ

354 2017-11-16 02:08:59 1

[포항 지진]낮잠 자던 어린이집 원생들 헬멧 쓰고 안전히 대피 [새창]

353 2017-11-16 02:06:59 1

[포항 지진]낮잠 자던 어린이집 원생들 헬멧 쓰고 안전히 대피 [새창]

저 사진을 보는 순간 아기 엄마로서 눈물이 나네요.
실전에 당황도 했을건데 연습때 배운데로, 선생님의 지도하에 움직였을 아기들 넘나 기특해요.
선생님들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352 2017-11-13 12:03:06 6

첫째가 둘째때문에 삐져요 [새창]

서천석의 아이와 나 팟캐스트 들어보시길 추천해요~
첫째와 둘만의 시간을 갖으면서 그걸 특별하게 느끼게 해준다던가 하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알려주시더라구요.
같은 고민인 지인한테 알려줬더니 효과도 보고요~
특집방송 6번에 그 내용 들어있어여~

351 2017-11-11 10:45:29 25

노무현 대통령이 발견한 문화 유산 [새창]

그동안 힘들게 해서 미안했다.
미안함을 감수하고서라도 구석구석 다니셨을 그 심정을 알 것 같아서 넘 마음이 아프네요.

350 2017-11-11 10:33:33 36

엔터스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새창]

댓글 읽다가 눈물이 왈칵 났어요.
받은 사랑이 또 사랑을 낳는 장면이네요.
마음이 짠하면서도 따뜻해집니다.
앞으로의 날들도 응원할게요~~

349 2017-10-20 22:03:49 1

꼼꼼한 분들 암걸려라 [새창]

나도 한동안 했는데 저거하면 색 섞여있는 어플 생기면 짜증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