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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 2018-12-17 22:15:16 5
[새창]
손님관리
1584 2018-12-03 17:09:34 34
래퍼 산이, 공연중 "페미니스트는 정신병" [새창]
2018/12/03 11:30:20
브랜뉴뮤직 콘서트에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 산이가 공연한건데

뭔 남의 공연가서 깽판친 것 처럼 이야기하세요.
1583 2018-12-03 08:04:32 0
한국사 최태성 강사의 위엄 [새창]
2018/12/02 19:42:31
큰별쌤 사랑해요!!
1582 2018-12-03 07:54:51 2
드디어 위수지역 사실상 폐지 확정 [새창]
2018/12/02 23:44:47
장정들 상대로 이때까지 눈탱이 신나게 쳐드시고 지금에와서 다시금 생존권 운운하시면 너무 사람같이 안보이잖아요.. 적당히들 하세요.. 하늘내린 인제는 개 풀 뜯어먹는 소리고 무슨 쥐고추만한 모텔 한칸을 10년 당시에 12만원이나 받아처먹습니까.. 사람이세요?
1581 2018-12-02 22:37:22 0
[익명]19) 30대 후반인데도 하루에 2~3회 자위를 하네요 ㄷㄷ [새창]
2018/12/02 22:12:07
건강하신 것 같아요 :)
1580 2018-11-29 08:29:49 2
대륙 웨이터 면접 [새창]
2018/11/27 18:57:24
짤을 거꾸로감기 한거같은데
1579 2018-11-29 08:24:43 36
리뷰 쓰고 살해협박 받은 썰.jpg [새창]
2018/11/28 22:45:19
경찰이 무능한게 가장 큰 공포네요.
1578 2018-11-29 08:21:57 0
***사람을 찾습니다*** [새창]
2018/11/28 20:02:41
드릴게 추천뿐이라 죄송합니다. 조속히 가정으로 복귀하시길 빕니다.
1577 2018-10-23 21:19:47 5
엄마관련 야동만 보는 남친 [새창]
2018/10/23 12:22:39
야동 취향을 현실에 대입해서 관련지으려 하면 글쓴이만 힘들어집니다.
1575 2018-10-12 14:42:40 33
백종원의 골목식당 어머니의 손맛 분식집 [새창]
2018/10/12 12:48:49
이런분에게 기회가 돌아갔어야 했어요.

쓰려지려는 분, 포기하려 하시는 분, 이거 아니면 안되는데 맘대로 되지 않아 라이트 고장난 자동차로 가로등 하나 없는 시골 빗길을 불안하게 운전하시는 분들..

백종원씨가 다 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574 2018-09-29 16:14:15 11
테니스의 민폐 왕자.gif [새창]
2018/09/28 12:27:26
음료수 마실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움직였으면 저런 짓을 하지 않아도 됐을텐데..
1573 2018-09-16 05:23:55 0
[새창]
현재 사랑받음을 자각하지 못하는 상태이신 것 같은데 글쓴이님도 분명 누군가의 축복속에서 태어났을거예요.

그리고 현재는 조금 뜸 할테지만 곧 그럴 날이 와요. 큰 사랑을 기대하진 마시고 소소하게, 생활속에서 사랑이라기 보다는 챙김, 관심등을 상기하시면서

누군가가 내게 이정도나마 신경써주는, 이마저도 나에 대한 사랑임을 꼭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분명 현재도 모르게 모르게 사랑받고 계실거예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1572 2018-09-16 05:21:10 0
[익명]여자친구랑 관계 중 ㅋㄷ 터짐... [새창]
2018/09/16 01:36:00
쿠퍼액이 미세하게 새거나 할 수 있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조심해야겠다 싶으시면 드시는게 좋아보여요.
1571 2018-09-16 05:20:08 0
[새창]
공복감 보다도 심적으로 많이 허한 상태였나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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