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다잊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1-24
방문횟수 : 144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70 2018-09-16 05:18:54 2
[새창]
본문상 설명으로만 본다면 사적인 감정이 개입된게 아닐런지 싶네요.
1569 2018-09-12 04:14:28 18
자식 키운 거 상환 받겠다는 아버지. [새창]
2018/09/11 18:11:38
본인의 욕심을 자식세대에 투영하는 부모들은 정말 반성 많이 해야합니다.

부모욕심이 아니라 인격묵살이고 모독입니다.

저 프로의 자식분은 일찌기 부모에 의해서 자기주관과 가치관을 확립해야 할 소중한 시기를 강제적으로 억압받고 있고 보통 이상의 노력과 성과를 강요당하고 있어요. 참담하네요.
1568 2018-09-09 08:25:50 0
[새창]
큰 의미는 없을거예요. 너무 담아두지 마셔요.
1567 2018-09-09 02:22:09 1
[새창]
숨겨왔던 나의..
1566 2018-09-09 02:20:19 3
[익명]라면에 또 중독이 되었어요 [새창]
2018/09/09 00:27:55
저도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조금의 섭취에도 쉽게 몸이 불어나는 부작용을 달고 사는데요.

얼마전에 김치라면이 싸게 풀려서 40봉지를 덜컥 주문했어요.

같은 걸로 고민 하시는 분이 있어 반갑습니다.. ㅜㅜ..
1565 2018-09-09 02:18:49 0
[새창]
생활하시는 환경 중에 몰카에 취약한 곳이 있다면 당연 걱정이 되실 만한 사안 같아요. 너무 마음고생 하시는 것 같아 안쓰럽네요.. 힘내세요.
1564 2018-09-03 11:18:03 13
[새창]
법적으로 전부 정리가 된 상황이라면 이상할게 없어 보입니다.
1563 2018-08-25 18:21:06 38
남자 커트가 11만 5천원인 미용실 수준.....jpg [새창]
2018/08/25 10:31:48
본인만의 스킬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는 케이스인데 저 가격책정은 매우 합당하다 봅니다.

아예 저런분이 계시지 않았다는 가정을 들어보면.. 돈이 있어도 도움받을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으니까요.
1562 2018-08-23 03:32:31 1
목줄 끊고 아이 구하러 간 리트리버.....jpg [새창]
2018/08/23 00:07:33
너무 대견해요. 고맙습니다.
1561 2018-07-17 23:36:56 2
구석에서 몰래 자고있는 물개.jpg [새창]
2018/07/11 16:57:28
물개랑 물범이랑 생긴거부터가 확연히 다릅니다.. 저건 물범이예요.
1560 2018-07-15 00:20:36 0
[새창]
쉽게보고말고 할 건 없고.. 그냥 흔한 섹파플러그 같습니다.
1559 2018-07-15 00:17:42 0
왠지 나도 따라해야 할것 같다 [새창]
2018/07/14 08:41:02
귀여워요.
1558 2018-07-03 18:34:54 0
예비 신부의 심각한 산수시간.jpg [새창]
2018/07/03 16:18:13
나참..
1557 2018-07-02 14:42:33 0
19금) 여성용품.jpg [새창]
2018/06/30 23:35:22
저걸로..?
1556 2018-05-19 19:44:52 0
"엄마, 나 일본 국적 선택해서 군대 안 갈래!" [새창]
2018/05/19 14:49:21
안그래도 돼요.. 안 갈 수 있으면 안가는게 제일 좋아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