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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2017-12-23 11:30:43 2
벤츠의 신기능 [새창]
2017/12/22 14:31:25
저 트럭 저희 대대 같은 식구인 교랑중대에서 쓰던 차량이었는데 민간에서 군인이 무슨 벤츠냐며 민원 들어와서 엠블램 떼고 다녔어요.
1509 2017-12-16 07:25:00 1
[새창]
와.. 저길 커피 마시러 안가고 촬영하러 가시다니.. ㅜㅜ 대단합니다.
1506 2017-12-11 15:05:50 0
[새창]
네.
1505 2017-12-11 11:09:24 3
의료과실치사로 떠난 우리"바니"가 떠난지 49일째 되는날입니다. [새창]
2017/12/11 00:23:58
ㅇㅇ시 ㅇㅇ구 까지 함축하여 소재지를 대략적으로나마 파악 수 있게하여 알려두는 것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ㅇㅇ시 ㅇㅇ구에 동물병원이 해당 병원 한곳 뿐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으나 보통은 안 그럴 것입니다.

고양이라서다행이야같은 커뮤니티에는 대부분 저렇게 적어두셔도 보호자님들께서 귀신같이 알아들으시니 병원을 특정하였다 하여 명예훼손에 대한 우려도 없을 뿐 더러 저 병원에 대한 보이콧성 글이 끼치는 파급력은 확실할 것 입니다.
1504 2017-12-11 10:57:14 1
의료과실치사로 떠난 우리"바니"가 떠난지 49일째 되는날입니다. [새창]
2017/12/11 00:23:58
진료차트를 증거로 제출하여도 위 주장을 뒷받침 하기에 불분명한 것들 투성이라 이렇게 사연을 읽어가는 사람 입장에서도 매우 답답하고 슬픈 상황인 것 같습니다.

당사자는 오죽 하시겠습니까.

윗 분이 말씀해주셨듯 내/통원 하시면서 이상한 기색이 느껴졌을 때에 해당 의사소견을 접어두고 다른 병원으로 가셨다면 녀석이 운명을 달리 했을수도 있었겠으나, 이를 반려동물 키우시는 묘주께서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상대방은 이러한 반려동물의 보호자들을 수백 수천명 상대해온 수의사니까요.

다만 이러한 경험이 의료불신으로 이어진다면 더욱 위험한 일을 초래하게 될지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동물의 경우는 더욱이나 의료불신에 차선책이 없으므로 꼭 믿고 내 녀석을 맡길 수 있는 병원을 물색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녀석을 애도합니다.
1503 2017-12-11 04:50:15 0
[새창]
후기 기다립니다.
1502 2017-12-09 22:29:41 1
(사진살색주의)피부에 이상한게 자꾸 나요.. [새창]
2017/12/09 21:44:09
피부과에 가셔서 진찰 받아보시는게 좋겠어요. 저같은 경우는 주기적으로 올라오는데 올라올때마다 근질거려서 너무 신경이 쓰였었어요.

근데 이게 제 경우에는 면역력과 관련이 있었던건데 이거는 어쩔수가 없는게 제가 항암중이라 평소에도 면역수치가 바닥을 치는상태라 어쩔 수 없더라구요.

게다가 항생제나 소염제를 먹으면 구토가 너무 심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답니다. 꼭 병원에 내원하셔서 선생님께 진찰 받아보셔요! 아프지마세요!
1501 2017-12-09 22:15:04 0
(사진살색주의)피부에 이상한게 자꾸 나요.. [새창]
2017/12/09 21:44:09
포자가 올라오고 물집이 잡히고 잘 터지지 않고 억지로 터뜨리면 포자 두께가 꽤 두껍지 않던가요?
1500 2017-12-09 22:12:10 0
[익명]고민이 맞는거 같아서 고민게시판에 써요.(나름 긴글 주의) [새창]
2017/12/09 22:04:52
@가 문제의 근원이 아니라 @를 해결하지 못한데서 비롯한 자존감하락, 자기비하, 현실부정들이 기인하여 최종적으로 스스로에 대한 폄하를 끊임없이 유지하고 있는 A의 사건에 직면하는 자세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큰 문제는 아닙니다. 나쁜 것도 아녜요. 누구나 포기할 수 있고 포기하며들 삽니다.

누구나 언제든 어떠한 일에도 힘들고 지치면 포기할 수 있어요.

포기하지 말란 말이 아녜요. 포기하세요. 대신 포기 하시면서 걱정하는 것도 포기하시고, 자신의 비하하는 것도 포기해주세요.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치있는 사람이예요.
1499 2017-12-05 18:47:18 69
꽃뱀 무고죄가 급증하자 내려진 특단의 대책 [새창]
2017/12/05 10:03:06
그와중에 무고당한 피해자에 대한 정신적 고통은 언급조차 없네요.

화학적 거세라는건 남녀전부에게 각 어떤 방식으로 행해지는건지도 알고 싶네요.
1498 2017-12-05 11:42:45 8
두부부침 물기 없게 부치는 법 [새창]
2017/12/05 00:32:10
김치까지 하신다고는 안하셨잖아요..

구렁이 담넘어가듯 김치로 넘어가서 두부김치가 되버려서 제 배가 지금 많이 고프거든요.

어떻게 책임지실거예요!!
1497 2017-12-04 14:23:25 0
결혼한지 11년만에 결혼반지를 껴봤습니다.txt [새창]
2017/12/04 11:57:20
손이 곱네요..
1496 2017-12-03 21:32:38 1
도와주세요 형수가 바람이 났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3 12:03:36
여기서 이러실게 아니라 전문가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당장 변호사 사무실로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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