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495 2017-12-03 21:28:11 0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를거라 생각되네요.

1494 2017-12-03 21:24:53 21

2017/12/03 09:23:06

의중을 떠보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는 화법을 고치시는게 좋겠습니다.

본인 니즈가 있으면 그대로 의사전달 하시면 되는 부분이고, 상대방이 제대로 글쓴이께서 내포하고 있는 의문문의 속뜻을 잘 캐치하지 못 할 경우

여지없이 트러블이 생기는 것 같아 보이네요.

대화는 두사람이 주고받는 캐치볼 같은 겁니다. 변속구로 던져주고 착한공으로 받으려 하시면 안됩니다.

안타깝습니다. 이와 별개로 반려자분과의 트러블이 다소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아마 이 부분만 고치셔도 대부분 해소될 것 같아 보입니다.

1493 2017-12-03 13:37:43 0

일부러 가는 교도소 [새창]

2017/12/02 14:15:55

논스톱에서 에피소드로 다뤘던 적이 있습니다. 제 기억에 아마 윤계상이었을겁니다.

자기가 번돈이 버스에서 없어진 아주머니의 현금봉투의 금액과 일치..

1492 2017-12-02 17:19:01 0

뭔가 갖고 싶은 미나 표정 [새창]

2017/12/02 16:35:40

코페르니쿠스의 미나인줄 알았네요 ㅎㅎ..

1491 2017-12-02 10:36:58 0

Trpg 룰북 월드인페릴 나눔합니다. [새창]

2017/12/02 06:31:18

나눔에는 뭐다?!!!

1490 2017-11-30 14:30:05 4

남자친구한테 옆에 누워도되냐고 물어봤는데 [새창]

2017/11/29 22:03:29

시벌탱

1489 2017-11-28 05:21:08 2

스무살 동생의 연애 걱정됩니다 [새창]

2017/11/28 04:42:55

연장자에 대한 호감과 로망이 그 사람과의 관계의 중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진실된 마음과 인성, 사람됨됨이를 제대로 보고 만남을 이어가는 것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동생분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되, 언제든 오빠분께서는 열려있다는 것을 말씀해주셔요.

힘들 때엔 언제든지 이야기해도 좋다구요!

1488 2017-11-27 21:10:23 1

고추장감자찌개 실시간 [새창]

2017/11/27 18:35:18

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어야 이걸 고추장갑찌개로 읽어서 광클로 들어오고 나 스스로가 굉장히 더럽혀졌다는걸 자각하게 되는걸까

인간은 망각의 동물, 나는 동물..

1487 2017-11-26 23:22:25 1

[새창]

(*)

1486 2017-11-26 13:50:15 54

한국일보, 제발 그만하세요 [새창]

2017/11/26 09:16:00

강간과 강제추행 외에 일부 인정되는 죄명이 한개도 해당되지 않는데 왜 한국일보에서는 '일부 무혐의'라 표현한 것일까요?

이 부분은 허위사실 명예훼손에 해당되지 않는가요?

1485 2017-11-26 02:06:1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