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않아요 작성자님은 그냥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학교 다니시면 좋을것같아요 아 걔가 내가 괴롭힐 때 얼마나 괴로웠을까 라고 생각할까요? 아니요 그런 사람들 특징이 남탓하기 분명 누군가를 원망하고 있을껄요 절대로 도와주지마세요 작성자님만 더 마음상하게 될거에요
그냥 힘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많이 외로우신것도 다들 공감하시는거처럼 저도 느껴지구요...아마 커밍아웃을하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힘든 나날이 이어지게 되겠죠ㅜ저희라도 이렇게 얘기를 들어줄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ㅜ정답은 없지만 이렇게 글로라도 털어놓으셔서 마음의 짐을 조금이라도 더실수있다면 항상 얘기들어드릴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