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2
2015-12-08 22: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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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저는 해외직구 했어요ㅠㅅㅠ첨 구매하는거라 무섭긴했는데 블로그보면서 따라했더니 결제 완료! 음 그리고 한 20일 정도 지나니까 우체국으로 척!!!흐흐흐흐 확실히 코나드 보다 선명하게 잘 찍히는거같아요ㅋㅋ
691
2015-12-08 22: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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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하고 손만 엄마 닮아서 예쁜거에요ㅠㅅㅠ다리 위는 안찍혀있다는걸 잊지마세욬ㅋㅋㅋㅋ(속임수)어쨌든 네일국시에 최적화 모델이라는ㅋㅋㅋ
690
2015-12-08 22: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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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죠(찡긋)ㅋㅋ저는 아주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요ㅎㅎ
688
2015-11-27 0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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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ㅜ저는 바디랑 18-55 렌즈를 같이 사려는건데 그걸 번들킷이라고 하는건가용?? 따로사는건 24 단렌즈만 따로 사려고해요!
687
2015-11-27 01: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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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 잘읽었어요! 저도 따로 단품으로 구매해야겠어요ㅎㅎ감사합니다!!
686
2015-11-26 23: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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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겪어보신분들은 아마 뭘 그런거 가지고 과민반응이야ㅡㅡ? 안죽어안죽어 맨날 그러는데요ㅜ 저는 당장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죽겠거든요ㅜㅜ그래서 저는 누구 차타고 갈 때 사거리나 코너는 눈을 감고있어요ㅜ질끈 감는다그러죠...ㅜ아니면 엄마손잡고있거나ㅜ진짜 무서운거에요ㅜㅜ차타는게 공포스러운거죠...
683
2015-11-22 16: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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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가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로 승용차를 타고 코너길이나 속도가 조금만 빨라도 사고가날것같고 코너를 돌다가 차가 미끄러질것같고 사거리에서 차가 튀어나와서 사고가날것같은 기분이 항상 들어서 약간 이해가 되네요ㅜ그래서 뒷자리에 앉을 때도 항상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요ㅜ불안해서 계속 멀미나고...근데 저는 차를 탈때만인데 정형돈씨는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못하겠어요ㅜㅜㅜㅜ힘내시길ㅜㅜ
682
2015-11-22 13: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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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금사월 매번 본방사수하는데 완전 기대하고있어요ㅋㅋ
679
2015-11-19 1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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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그렇군요ㅜ휴대폰이랑 다르지않군요ㅋㅋ댓글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