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결국 여시들이 여자의 적이 되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그게 문제가 될듯하니 자꾸 논점을 흐리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베랑 비교하는건 그렇지만 여시혐오는 이해가 됩니다. 무언가 전체주의에 길들여진 파시스트 같아보여요. 소통은 양방향인데 여시분들은 일방향적이네요. 뭐가 문제인지 잘 지적해 줘서 감사합니다.
콜로세움 열렸나요? ㅎㅎㅎ 저는 남성입니다. 그리고 제 와이프는 여성입니다. 제 자식은 아들이며 제일 친한 가족의 자식은 딸입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댓글은 할수 있는 걸 하자! 남성이 무거운걸 들면 여성은 조금 가벼운걸 들자. 이정도만 되도 남성들은 여성에게 고마워 합니다. 많이 해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피지컬이 틀린거는 차별의 문제는 아니니까요. 정리가 될까 모르겠지만 모두 누군가의 아들딸에 엄마 아빠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