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파리지옥 [새창]

38136 2022-07-26 09:44:16 17

전통우산(지우산) 들고 다녔다 발생한 일 [새창]

모를순 있었을거 같은데

'어 저거 왜 일본우산 씀 ' 하면서 부수는 행위는 정상적인 행위는 아닌거 같은데요..

38135 2022-07-26 08:29:59 8

오빠가 전동휠을 샀다.gif [새창]

뭔가 쓰다듬을 받는걸 원하기보다
나도 가족이잖아 섭섭한 느낌

38134 2022-07-26 08:23:27 0

다들 잘 들어라! 우리의 이번목표는 바로 이곳이다 [새창]

38133 2022-07-26 08:09:51 14

오빠가 전동휠을 샀다.gif [새창]

38131 2022-07-25 20:57:09 2

간단한 무선 조종 굴삭기 [새창]

쓰지도 않는 굴삭기 면허 저거로 좀 써보나 했더니

38130 2022-07-25 20:01:05 3

강아지 털 뽑아내서 집 지으려는 새.gif [새창]

38129 2022-07-25 18:33:28 7

주인과 같이 자고 싶은 골댕이 [새창]

38128 2022-07-25 16:11:37 5

개냥이화 100%, 50%, 0% [새창]

38125 2022-07-25 15:40:57 1

길고양이도 힘들게 한 폭염 [새창]

어릴때 되게 억울했던게 여름에 얼음 트레이를 추가 구매해서 6개씩 얼렸거든요
저도 덥잖아요 돼지니까

근데 얼음물 많이 먹으면 누나들한테
키우던 포메리니안 얼음물 만들어서 놀게해줄곳에 얼음 부족하면 어쩔거냐며
주의 받았던 저도 걔를 이뻐해서 다 계산 하며 먹었는데요 ㅠㅠ

38124 2022-07-25 14:44:28 3

이상한 병사 우향우 [새창]

총구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