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남의 고백 방법 .jpg [새창]

37337 2022-04-25 21:17:57 8

발만 씻는 줄 알았는데! [새창]

37336 2022-04-25 19:58:04 9

창가의 멍뭉이 [새창]

왠지 느낌에 제일 오른쪽애가 제일 어린거 같은 시바

37335 2022-04-25 18:29:52 8

요즘 공연 연출 수준 [새창]

다른나라?

37334 2022-04-25 18:08:58 2

고인물 아재들 또 한번 모아봅시다. [새창]

10년전쯤 여친때문에 아이디 교체가 있었어서 방문수가 적군요

37333 2022-04-25 17:24:49 5

지구온난화때문에 탄생한 괴생물 [새창]

펩시맨과 친해졌지 모야

37332 2022-04-25 17:20:00 19

적당히 깨끗해야 좋은 이유 [새창]

지금 놀이터 보면서 되게 심심하겠다 싶었던게
흙놀이터 거의 마지막 세대인데

비 많이오면 막 물흐르는 길 만들고 두꺼비집 만들어서
그런 흙과 물로 장난치는 감성이 있었거든요...

'야 넌 이런거 할땐 샌들이지 운동화 신고왔냐 ㅋㅋㅋ'
하고 놀리는 어린이 감성도 있었고

37331 2022-04-25 15:20:21 13

좃소 퇴사한 직원 있는데 개웃김 ㅋㅋㅋ [새창]

전 제가 좋아하던 차장이 이거 올리고 갔었어서
저도 이거 올렸죠 뭐...참신한 드립이 떠오르질 않더라구요..

37330 2022-04-25 13:42:53 0

톰과 제리 보고 깜짝 놀란 아기 고양이.gif [새창]

37329 2022-04-25 11:52:36 1

톰과 제리 보고 깜짝 놀란 아기 고양이.gif [새창]

37328 2022-04-25 10:22:23 1

아빠 목숨을 살린 참효녀 [새창]

집에 자동차 때려넣었던 엄청 비효율적인 자동차극장 있었던거같은데

37327 2022-04-25 09:41:22 5

신체나이 테스트 [새창]

에이 설마 진짜 안붙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붙잖아?

37326 2022-04-25 06:20:33 2

문 밖의 고양이.gif [새창]

고양이 입장에선 도시락 뚜껑 열렸다가 닫힌기분이라 되게 열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