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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등고래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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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2017-06-04 22:29:49 0
[새창]
11 배우자 핸드폰 몰래 뒤져보는 건 다들 그런 거 아니냐던 말보단 나은 것 같은데요.
1777 2017-06-04 20:13:36 17
가인 인스타 새 업로드.. [새창]
2017/06/04 17:10:05
단순 악플이요?
본인이 얼굴도 모르는 익명의 사람에게 저런 글 하루에 몇 천 개 써진다 생각해봐요.
그때도 단순 악플인가.
1776 2017-06-04 19:20:30 60
가인 인스타 새 업로드.. [새창]
2017/06/04 17:10:05
전 참다 참다 터트린 것 같더라고요. 남자친구도 마약하다 잡혔는데 그 지인이란 사람이 또 마약을 권하니...
1775 2017-06-04 16:29:14 9
부부사이에 사생활에 대한 생각 차이 때문에 싸웠네요 [새창]
2017/06/03 16:35:49
부부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일이니까 남편분도 시도 때도 없이 폰 체크하고 안 주면 외간 남자하고 바란난 상간녀로 치부해도 되는 거죠?
무슨 쉴드를 이렇게까지 쳐요? 아내가 아이 낳고 평생 살 사람이면 남편도 돈 벌고 아이키우고 평생 같이 살 사람입니다.
1774 2017-06-04 02:19:41 17
현재 일본이 뒤집어진 강간 사건 [새창]
2017/06/03 22:44:28
야후 덧글은 왠만하면 거르는 게 좋아요.
1773 2017-06-03 20:32:35 0
중이염이 정말 오래 가네요.. [새창]
2017/06/03 20:22:35
어휴, 못된 야당.
1772 2017-06-03 20:28:59 2
[새창]
1 요거는 카더라에요~ 그보단 Don't touch 라고 하죠ㅎㅎ
1771 2017-06-03 19:17:21 114
부부사이에 사생활에 대한 생각 차이 때문에 싸웠네요 [새창]
2017/06/03 16:35:49
똑같이 따라하세요. 자기가 했던 일이 어느 정도로 사람을 피 말리게 하고 지긋지긋하게 만들고
못 믿을 사람 취급한 건지 똑같이 대해보면 알게 될 겁니다.
1770 2017-06-03 17:41:58 19
유시민의 예능 출현 [새창]
2017/06/03 07:59:28
노통 서거 이후에 정치란 것에 아예 정이 떨어졌다고 봅니다.
노통도 유작가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기도 했고.
국민을 위한 정치 다 뭐다 신념을 가지고 해도 자기 뜻대로 안되니까요.
스스로도 말하잖아요 정치가 괴롭다고.
자기가 좋아하고 존경하던 사람이 정치로 인해서 말로가 그렇게 되어 버렸다는 게 상당히 큰 충격과 고통으로 온 거죠.
저 정도로 마음 단단히 먹은 사람을 다시 정치 판에 데리고 오려면 문 대통령의
평소의 눈빛 공격+"당신의 힘이 필요하다 도와 달라" 만으로는 안 통할 겁니다.
1769 2017-06-03 14:34:05 5
[새창]
이런 글 쓰고 싶어서 여기 가입했어요?
1768 2017-06-03 13:38:01 1
윗집 아저씨 자꾸 우리집 키 열려고 한 버릇 퇴치 한썰 [새창]
2017/06/02 16:33:59
전 몇 년 전 일인데 저희 집이 아파트 2층이라 계단만 올라오면 현관문이 있던 구조예요.
졸업 작품 계속 만들고 막 차 타고 집에 오면 심야 한 시 두 시 이러는데 저희 집 문 앞 계단에서
웬 까만 옷 입은 남자가 술 먹었는지 쭈그려 앉아서 자고 있는 거에요.
집 문을 열려면 그 사람을 밟을 정도로 지나가야 하는 데다가
우리 집 문을 그런 사람 앞에서 열어야 한다는 게ㅜㅜㅜ 가족 전부 다 자고 있는데ㅜㅜㅜ
그남자 깨울까봐 무섭고ㅜㅜ 어떻게든 집 문 열어서 들어갔는데 아빠가 깨워서 당신 집 가라고 흔들어봐도 정신도 못 차리더라고요.
진짜 집 가려고 아파트 현관 들어서는데 웬 남자가 앉아 있는 거 보는 순간 소름이ㅜㅜㅜ
1767 2017-06-03 10:45:52 0
급) 사요나라 아베!!! 아베도 얼마 못가 훅~~ 갈거 갔습니다. [새창]
2017/06/03 09:44:20
저기는 우리랑 사회 인식도 달라요.
일반인이 정치에 관심 갖는다 하면 이상한 눈길로 봅니다.
그리고 그 메와쿠 문환에 예전 과격시위로 폐 안 끼친다는 이름 아래에 시위를 하기도 힘들고요.
우리나라처럼 몇 십만이 나와서 촛불을 드는 상황이 나올까요 절대로 절대로 그런 일 안 일어납니다.
인터넷에서만 욕하거나 정치란 것에 관심없는 사람이 다수입니다.
1766 2017-06-03 09:58:07 37
아기 낳으면 기억력이 떨어지는거 아세요? [새창]
2017/06/03 00:25:25
아이를 출산했을 때 나오는 그 호르몬하고 기억력하고는 관계가 없어요.
오히려 첫 아이를 낳고서 시공간 기억력이 더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요.
기억력이 나빠진다고 하는 건 아이를 낳고서 동시에 기억해야 할 사소한 것들이 너무 많아져서 그래요.
출산 후의 뇌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 호르몬은 기억에 더더욱 관계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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