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靑 "김관진·한민구에게 靑에 와서 조사받으라고 통보" [새창]

1749 2017-05-31 16:26:51 8

한국팬이 보낸 위안부 팔찌 찬 톰 하디.jpg [새창]

한가하게 선물 다 받아준다는 건
칭찬인지 놀리는 건지ㅋㅋㅋㅋㅋ칭찬인가

1748 2017-05-31 16:16:56 2

펌)식닥하는데 아이때문에 고소당할거 같아요. [새창]

위험한 건 손 대지 못하게 하는 게 부모가 하는 일인데 남한테 그 책임을 맡기고 과실을 따지고 있네...

1747 2017-05-30 18:34:28 37

고모부와 몸섞은 여친 [새창]

결혼한거도 아닌데 너무 오버떠는거같다
성적 자기결정권은 여친 본인한테 있는거지
강간당한거도 아니고 둘이 좋아 짝자꿍했으면
욕한마디해주고 끝내면되지 찌질하게 동네방네
소문다내고 고모입장은 생각도안하고 폭력행사
까지 할 요량을 보이는걸보니 한심하다
이런놈이 헤어지면 여친누드사진 뿌릴넘이다
여친이 자기 소유물도아니고 매사가 자기중심적
인 찌질이구만

본인이세요?? 본인이 아니고서야 이정도로 쉴드치는 덧글을 어떻게 써요?? 여자라는 이유 만으로 이정도로 쉴드가 되요??

1746 2017-05-29 18:42:24 12

김진태 낚시 문자 방송탓어욬ㅋㅋㅋㅋㅌㅌ [새창]

1745 2017-05-29 18:04:03 5

(약19금)3살짜리 딸과 엄마와의 신경전 [새창]

아니 그... '때'가 아니라 '것' 인데...

1744 2017-05-29 10:10:32 0

인간은 자연의 한낱 일부라는 것을 깨닫게 해줬던 그 녀석.. [새창]

반려동물이나 동물에겐 관대한 게 맞죠. 문제는 그 주인이지.

1743 2017-05-28 19:19:13 1

사촌언니 결혼식에 왈가왈부 할 수 없지만.. [새창]

이상하네요.
제가 가본 사촌들 결혼식에는 신랑 분들 한 명도 그렇지 않던데, 오히려 처가 친척들이라 더 고개 숙이고 그러던데.

1742 2017-05-28 19:17:11 0

내가 할래 병에 걸린 울 딸 [새창]

자아가 발달 중인 거 같아요.
원래 조그만 아이들도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부모님이 멋대로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하면
자기 놀고 싶은 대로 안되니 잠자다 가도 짜증을 낸대요.
그냥 스스로 하게끔 두시는 게 나을듯ㅋㅋ

1741 2017-05-28 19:10:08 1

마트 빵집에서 멘붕.... [새창]

아니 똑같이 매캐한 공기 맡고 사람들 만진 거 다 똑같이 만지고 다니는데 나이가 어리단 이유 만으로 손이 더럽지 않나요ㅜㅜ
아이란 이유 만으로 애기 변이나 손이 더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 좀...ㅜㅜ

1740 2017-05-28 08:20:10 18

차단한 옛 연인이 연락하는 법.JPG [새창]

그렇게 절박했으면 저렇게 변할 때까지 뭘 하고 이제 와서...?

1739 2017-05-27 15:19:12 10

[새창]

아무 것도 안 느껴진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충격 받으면 뭐 사실인데 어쩔 수 없지.

1738 2017-05-27 15:17:06 1

[새창]

영상도 직접 만들었으니까 제작했을 때 조사 했을 거 아니에요.

1737 2017-05-27 15:05:25 5

안털수 "미안해서 날 찍을것" [새창]

박근혜 보면서 느꼈던 생각이 이 사람을 볼 때도 똑같이 나와요.
지독한 나르시시즘에 공감 능력 결여.

1736 2017-05-27 13:59:33 0

[새창]

저 정도로 알코올 중독인 사람은 곧 그 결과가 나올 거고
그때엔 병 걸려서 사고는 안 치게 돼도 그 수발을 님이 다 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