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
2018-08-19 17:46:51
7
정치는 알면 알수록 그 이면이 너무 어두워서 눈을 뜨고도 제대로 읽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저 같은 정치 문외한은 =_= 눈 뜨고 코 베이는 일상도 허다하고요.
흑역사 처럼 손목 날아간 게 한두번도 아니고....
믿었던 정치인들한테 실망도 여러번 ㅠ_ㅠ
털보 역시 지지한 진보 언론인이었는데....에휴..........정말 제 안목은 어디 쓸래야 쓸 수가 없네요;
덕분에 참 속상하고, 쓰린 마음만 달랠 뿐입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김진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