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2015-07-22 17:13:31
0
앞머리 가발을 하나 사서 써보세요~ 요즘은 시스루뱅 앞머리가발도 있어요~ㅎ
83
2015-07-21 17: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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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가 쉬어요~ 농도라고 조절하기도 편하구요. 첨부터 비싼거 사지 마시고 로드샵 제품 써보세요. 스*푸드거랑 미*거 괜찮아요~ 아무래도 처음이면 스*푸드가 낫습니다. 미*거랑 가격 2배 차이나요. ㅎㅎㅎ
81
2015-07-21 16:07:57
1
뚜껑을 덮고 한번에 6분 돌리지 마시고 1-2분씩 나눠서 돌려보세요. 젓가락 찔러봐서 익은듯 하면 그만 돌리시구요~
단면을 보니 뚜껑이 없어서 수분이 다 증발한 것 같네요. 한번에 오래 돌리면 더 빨리 익어요.
다음엔 성공하세요 ^^
단면을 보니 뚜껑이 없어서 수분이 다 증발한 것 같네요. 한번에 오래 돌리면 더 빨리 익어요.
다음엔 성공하세요 ^^
80
2015-07-17 17:24:23
0
어제 바빠서 확인을 못했어요~!!
홑왕원추리 같네요!
답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홑왕원추리 같네요!
답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77
2015-07-10 14:48:50
17
저도 남편이랑 트러블이 있었는데 1년 지나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요.
제가 처음에 가둬 키우는거 특정 방 출입 제한하는거 절대 싫다고 못 밖고 결혼했었는데 실제로 같이 살다보니 문제가 됐어요.
서로 합의해서 처음부터 옷방은 출입 제한 시켰구요. (1년여간 출입제한 시키다 붙박이 설치하고 개방했어요.)
같이 살면서 털날림, 밤에 우다다+우는 행동때문에 마찰이 있었어요.
자는데 우다다해서 침대에 뛰어들면 저도 놀라지만, 남편은 더 놀래죠. 그리고 잘때 냥이들이 침대에 올라와서 움직이니까 불편했나봐요.
남편이 제발 잠은 편하게 자고싶다고 해서 안방까지 출입 금지시켰어요.
출입 금지시키니 자는데 안방문을 긁고 울고 난리가 났죠. 잠을 더 못자니 각방 쓰기까지 했었어요. ㅎ
저희 집 문제 해결책은 야매미용과 캣도어 설치였습니다.
캣도어 설치로 우다다해서 침대 뛰어드는거 방지, 안방에 출입가능하니 우는것도 해결.
털문제는 야매미용과 남편이 매일 부직포 밀대로 바닥 청소 하는걸로 해결.
그리고 시간이 지나니 다행히 남편이 냥이들을 이뻐하고 자식처럼 여기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융화가 된 부분도 있네요.
저도 나름대로 남편을 배려했다고 생각하고 그 과정에서 남편도 사람이 어쩌지 못하는 부분은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지금은 자유롭네요.
처음엔 화장실 청소는 무조건 저보고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지금은 남편이 퇴근해서 화장실 청소 해줘요. 아침에만 제가 하구요.
맞벌이다 보니 집에와서 냥이들 케어하고 저녁 준비 하는게 시간이 걸리니 자기가 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평소엔 집에 있는 방문 다 열어두고, 잘때 안방만 닫고 자는데 캣도어가 있어서 냥이들이 자유롭게 들락날락 거려요. 약간 소리가 나긴 하지만 잠들면 모르는 소음이에요.
그리고 처음엔 냥이방이라고 정해서 화장실, 냥이물품, 캣타워까지 한 방에 뒀는데 지금은 캣타워가 거실에 있어요. 남편이 먼저 꺼내자고 했어요.
남편의 인식이 그만큼 바뀌었어요. 같이 사는 가족으로 받아들인거죠. 거실에 캣타워가 나오니 냥이들도 잘 쓰고 남편도 뿌듯해해요.
님 남편분도 냥이를 기피하는 이유가 있잖아요. 그걸 하나씩 해결해보세요.
같이 사는데 님도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남편분도 포기해야 할 부분이 있죠.
털 하나만 문제라면 미용시키고 부직포 밀대 하루 1-2번 밀어보세요. 확실히 줄어들어요.
힘내세요!
제가 처음에 가둬 키우는거 특정 방 출입 제한하는거 절대 싫다고 못 밖고 결혼했었는데 실제로 같이 살다보니 문제가 됐어요.
서로 합의해서 처음부터 옷방은 출입 제한 시켰구요. (1년여간 출입제한 시키다 붙박이 설치하고 개방했어요.)
같이 살면서 털날림, 밤에 우다다+우는 행동때문에 마찰이 있었어요.
자는데 우다다해서 침대에 뛰어들면 저도 놀라지만, 남편은 더 놀래죠. 그리고 잘때 냥이들이 침대에 올라와서 움직이니까 불편했나봐요.
남편이 제발 잠은 편하게 자고싶다고 해서 안방까지 출입 금지시켰어요.
출입 금지시키니 자는데 안방문을 긁고 울고 난리가 났죠. 잠을 더 못자니 각방 쓰기까지 했었어요. ㅎ
저희 집 문제 해결책은 야매미용과 캣도어 설치였습니다.
캣도어 설치로 우다다해서 침대 뛰어드는거 방지, 안방에 출입가능하니 우는것도 해결.
털문제는 야매미용과 남편이 매일 부직포 밀대로 바닥 청소 하는걸로 해결.
그리고 시간이 지나니 다행히 남편이 냥이들을 이뻐하고 자식처럼 여기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융화가 된 부분도 있네요.
저도 나름대로 남편을 배려했다고 생각하고 그 과정에서 남편도 사람이 어쩌지 못하는 부분은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지금은 자유롭네요.
처음엔 화장실 청소는 무조건 저보고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지금은 남편이 퇴근해서 화장실 청소 해줘요. 아침에만 제가 하구요.
맞벌이다 보니 집에와서 냥이들 케어하고 저녁 준비 하는게 시간이 걸리니 자기가 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평소엔 집에 있는 방문 다 열어두고, 잘때 안방만 닫고 자는데 캣도어가 있어서 냥이들이 자유롭게 들락날락 거려요. 약간 소리가 나긴 하지만 잠들면 모르는 소음이에요.
그리고 처음엔 냥이방이라고 정해서 화장실, 냥이물품, 캣타워까지 한 방에 뒀는데 지금은 캣타워가 거실에 있어요. 남편이 먼저 꺼내자고 했어요.
남편의 인식이 그만큼 바뀌었어요. 같이 사는 가족으로 받아들인거죠. 거실에 캣타워가 나오니 냥이들도 잘 쓰고 남편도 뿌듯해해요.
님 남편분도 냥이를 기피하는 이유가 있잖아요. 그걸 하나씩 해결해보세요.
같이 사는데 님도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남편분도 포기해야 할 부분이 있죠.
털 하나만 문제라면 미용시키고 부직포 밀대 하루 1-2번 밀어보세요. 확실히 줄어들어요.
힘내세요!
75
2015-06-25 13: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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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잘 바르시네요!! +ㅁ+ 색 조합도 하나같이 다 이뻐요~ 왼손도 같은 방법으로 바르시나요? 전 오른손은 그럭저럭 잘 되는데 왼손은 라인잡기가 너무 어려워요 ㅜ
74
2015-06-12 17: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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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보여서 위추드려요~ㅎㅎ 전 어제 만들었는데 쌍따봉이에요~~~~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