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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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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6-01-27 13:07:37 0
여보, 저 그런 남자 아니에요.jpg [새창]
2016/01/26 22:02:58
아~ 다행이다 그나마 230Gb 밖에 안걸렸네. 내 하드 4테라인데 200Gb가지고 용량 부족이면
마누라 덧샘 뻴셈이 안되서 다행,,,
17 2015-12-08 10:59:14 104
[새창]
인생을 노력으로 꽉꽉 눌러 채우셨네요. 이제 앞에는 행복이란 단어만 있으리라 예상 합니다.
좌절을 노력으로 커버해서 떨치고 일어나셨으니 앞으로의 장애물은 그냥 보고 웃으시겠어요.
응원 합니다.
16 2015-10-29 17:21:55 0
돌아가셨습니다 ▶◀ [새창]
2015/10/29 02:14:46
나라가 미쳐 가고 있다. 반대 가두 행진이 언론에는 단한번도 못나오고 국민이싫다는데 국민이 낸 세금으로 몰래 발라버리고
그냥 없는 척 가만히만 있어도 도와주는건데 저리 뻘짓을 헤데는지
15 2015-04-27 16:42:06 2
朴대통령, 위경련·인두염.."1∼2일 절대 안정해야" [새창]
2015/04/27 11:15:45
조만간 모 회장처럼 휠체어 타고 나올기여... 무쉰 아퍼서 휠체어 타면 면죄부 주냐?
14 2015-04-27 16:40:38 0
[새창]
머 고담시여? 조만간 배트맨 출동하는겨?
13 2015-04-27 16:38:19 1
[새창]
거의 모든 믹서기는 통만 별도 구매 가능 합니다. 머 일체형이면 어쩔 수 없는데 ......
12 2015-04-21 10:38:30 0
이야...진짜 이건 해도 너무한다 [새창]
2015/04/20 11:49:06
아놔 로긴하게 만드네
"엄마! 엄마가 사준 장난감 아빠가 고장냈어. 고소해버려"
"아빠! 아빠가 사다준 옷을 엄마가 훼손했어. 고소해버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움직이면서 국민을 억합하는데 사용하다 훼손되었으니 세금 더 걷어야 하니 고소 스킬 발현이냐? 쉬벨럼들.
당초 조용히 추도하는 사람들에게 차벽에 물대포에 캡사이신에 들고 가는게 싸우자는거지 그럼 나 무장 다했으니 내 말 안들으면 너네 불법이다
라고 덤비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냐?
완전무장하고 싸웠는데 우리가 더 다쳤어, 인원도 우리가 더 많은데 완전문장하고 밀렸어. 피해도 우리가 더커 니네가 다 잘못했어
아놔 불법으로 물도 뽑아썻는데 물이 부족해서 밀린거 같어
잘 하는 짓이다 나라가 점점 망조삘이네.
11 2015-04-16 16:53:50 1
팽목항에 도착한 대통령 [새창]
2015/04/16 12:44:38
산소가 아깝다.
10 2015-03-31 13:13:07 0
홍준표 지사님께 드리는 한 고등학생의 편지 [새창]
2015/03/31 11:22:56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들이 어른들의 그릇된 판단과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로 인해 고통받고 괴로워 하는데
제발 내 자식들 내 아이들이라 생각하고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으면 한다.
똑 같은 잘못을 또 저지르면 그게 인간이냐? 짐승이지?

제발 투표소 좀 가서 도장 좀 잘 찎어라. 잘 못 찍으면 다음은 니 차례다.
8 2015-02-24 12:43:38 0
[익명]남자 성이 전씨일때 예쁜이름없을까요 [새창]
2015/02/23 06:03:15
과자요
전과자
7 2015-02-24 12:42:03 0
[익명]남자 성이 전씨일때 예쁜이름없을까요 [새창]
2015/02/23 06:03:15
과자요 맛있는 과자,,,, 성이 전씨이니 전과자,,,,,, 음,,,, 좀 무리수는 있지만 머 부를때 이름만 부르니 웬지 달콤할것 같아 좋을거 같아요.
"과자야~~" "과자야~~과자 먹자!" "우리 과자~ 머하니?"
- 관등성명 : 이병 전과자
- 직장 : 전과자 부장님 결재 해주세요.
- 손자 : 할아버지 성함이 어찌되니? 전과자요.
6 2015-02-24 11:19:51 0
경찰, ‘세월호 천막 지원’ 서울시 수사…박원순 시장 등 입건 [새창]
2015/02/23 13:27:39
정의로운 시민단체? 옘병할 니 자식들이 나중에 알면 머라 대답해줄려고 그런는 건지? 하긴 그 밥에 그 나물이겠지만
5 2015-02-12 12:28:46 10
도와주세요 [새창]
2015/02/12 01:44:25
10분만 눈 마주쳐주면 바로 안겨주더라고요. 일부러 저도 아이도 힘들까봐 잘 안아줄려고 하지만 그 웃는 모습에 벽이 허물어지죠.
그러다 봉사활동 끝나가는 시간이 다가오면 아이도 느끼는지 더 보채고 안떨어지려 합니다.
보통 옆 사람에게 안겨주는 틈을 타서 몰래 나오게 되죠. 정말 정과 사랑이 절실 합니다. ㅠㅠ
- 봉사활동 다녀본 남징어가 ㅠㅠ
4 2015-02-09 16:10:23 0
[새창]
다들 그렇군요. 대형 우주선 다 만들고 아이에게 보여 줄려 했더니 다른 남자아이가 옆에서 눈 반짝거리면서 쳐다보고 있음.
"아저씨 이거 저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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