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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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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5-05-29 17:02:47 0
고추치킨 [새창]
2015/05/29 15:07:04
만져주면 검은기름 나오나요?
110 2015-05-29 16:57:00 0
왜 메르스 괴담 없나 했다. [새창]
2015/05/29 16:37:19
저도 찌라시 안믿는데

어제부터 돌던건데 여의도 성모병원에 있었던건 사실이고

CNN들어가봤는데 긴급재난1호 이야기는 못 찾았어요.

다만 확실한건 현재 이미 파악된것만 9명이고 관찰대상자만 140명이라니까

분명 심각한 상태인건 확실합니다.

가장 무서운건 감염이 접촉뿐만아니라 머물다가 간 자리에서도 일어난다는거죠.. 다들 조심하세요
109 2015-05-29 16:52:01 58
[속보]성완종 장부 없었다 [새창]
2015/05/29 16:15:06
이걸 제대로 조사할꺼라고 생각도 안했다.

채현국 선생님이 그러시더라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는건 말이 안된다."

"정승도 권력에 빌붙은 권력의 개새끼거든"
108 2015-05-29 16:44:17 0
[후방주위?] 수영복 사진가져 왔습니다. [새창]
2015/05/28 22:04:58
나도 모르게 아이씨 나옴 ㅈㅅ
107 2015-05-29 16:23:42 1
자존감이 낮은 당신께 [새창]
2015/05/29 00:01:05
보통 자존감 낮은분들이 우울증이 자주 온다고 하는데

사실 우울증은 본인을 사랑하는 마음 없이는 안온다고 해요..

스스로를 사랑하니까 더 기대하니까 ..근데 기대하는만큼 안됐을때 우울증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부디 행복하세요
106 2015-05-29 15:30:37 0
도올 선생이 말하는 일제 [새창]
2015/05/29 02:31:51
해방은 우리의 스스로의 힘으로 이뤄져야 해방인데,,

8.15는 우연히 주어진 산물일뿐, 진정한 해방이 아니고, 그냥 다시 제국주의의 밑으로 들어갔다.
105 2015-05-29 12:49:49 1
당신은 면접관이다 [새창]
2015/05/29 10:54:02
나 : "아~ 그러니까 당신의 핵심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할 것이 이것이다 하고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을 해낼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가지라는거군요?

그런 마음이 뭐죠?

박 : ...

나 : 본인이 한 말인데 뜻도 모르고 막 내뱉은건가요?

박 : 아뇨.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 그리고 꿈이 이뤄진다" 이런 뜻인데요?

나 : 아 저도 정말로 간절히 원하는게 하나 있는데.. 제가 닭을 싫어해서.. 닭이 제 눈 앞에서 좀 안보였으면 하는데

정말 간절히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줄까요? 꿈이 이뤄질까요?
104 2015-05-29 12:42:01 167
[단독] 여의도 도심까지 메르스 환자 발생..수도권 공포 확산 [새창]
2015/05/29 11:19:25
진심 사스때는 유시민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이여서 다행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103 2015-05-29 12:38:14 0
[새창]
벌써 두명 늘어났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29/0200000000AKR20150529097400017.HTML?input=1195m

현재9명
102 2015-05-29 12:14:03 0
이재명 성남시장.. "비양심 고액 체납자 2600여 명 집 매일 수색" [새창]
2015/05/29 10:14:46
보자마자 웃음부터 나옴 , 사이다 ㅋㅋㅋ
101 2015-05-29 12:07:42 2
[새창]
1
18살이 29살 만나면 그게 무서워해야할 일인가요?

본인이 비상식적이라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비상식적으로 행동한다고 보는건가요?

익명뒤에 숨어서 아무말이나 지껄이지 말고 생각좀하고 상식적으로 생각을하세요

작성자님도 충분히 고민하고 올린 글일꺼고

전 개인적으로 미성년자를 미성숙아로 대하는 대한민국의 시선이 싫습니다

분명 미성년자도 신체적으로 분명 성인과 별다를바가 없고 본인 스스로 인생을 선택하고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권리가 있는건데

이 썩을나라는 청소년이란 말로 미성년자를 매도하고 그들의 권리를 무시하고 있는거죠

스스로 선택한 길을 스스로 책임 질 수만 있다면 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100 2015-05-29 00:27:58 1
박정희가 김재규 총에 죽지 않았다면 [새창]
2015/05/27 17:42:28
예전에 박정희 관련 칼럼에서 봤던건데 도저히 못찾겠어서 기억나는데로 써보겠습니다.

자꾸 업적에 경부고속도로 쓰는데

1961년엔 인구 1000명당 자동차 보유대수가 0.4대에 불과했다. 1968년이 돼서야 자동차 1대당인구수가 1000명으로 늘어났다.

1978년 자동차 1대당 200명을 넘었고 / http://media.daum.net/economic/all/view.html?cateid=1006&newsid=20110407185405077&p=tomatotv

이런 자동차 보유수에서 경부고속도로가 과연 필요할까요?

또한, 이당시 이미 경부선 철도의 복선화가 완성됐기 때문에 화물운송면에서도 경부고속도로는 사실상 별 필요가없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있던 김대중씨가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강하게 반대하고, 다른 고속도로를 많이 건설해야 된다고 주장했던겁니다.

田 이런 밭전 모양으로 천천히 균형발전을 도모해야 농촌과 농민을 최대한 살리면서 중산층의 양성과 안정화를 보신 겁니다.

진심 박정희같은 입에 담기도 싫은놈한테 업적이란 말도 안썼으면 좋겠음. 변태강간살인마
99 2015-05-27 23:21:54 3
[새창]
이나라는 진심 법위에 서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이하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요
98 2015-05-22 13:43:11 0
[새창]
1 아물론 동인지 찾으려다가 찾은건 아니에요
97 2015-05-22 13:42:15 0
[새창]
아버님 여기 따님이...

시스루뱅 자르고 성공했어요ㅠㅠ!!!!!!!!!! 라는데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927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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