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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2015-05-22 11:56:41 0
양심치과 자세한 내막과 설명 [새창]
2015/05/21 22:02:23
Tip ‘양심치과’ 강창용 원장이 직접 밝힌
과잉 진료 수법 피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1 진단을 받을 때는 세 군데 이상의 치과를 방문해 반드시 검진만 하러 왔다고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한다.
2 충치가 있는 치아의 위치, 치료 방법 등을 알려달라고 하거나 수첩에 메모한다.
3 ②의 과정에서 각각의 병원마다 충치 개수나 치료 방법이 다르다면 다시 검진한다. 대학 병원이나 믿을 만한 지인의 소개,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양심적이라고 평가받는 치과에서 검진받고 비교해 진료를 결정한다.
4 치료비가 많이 나왔다면 치아에 맞는 보험치료를 알아보거나, 치료가 급한 치아부터 치료를 요구한다. 치과의사에게 여러 부분으로 나눠 시기를 달리한 치료 계획을 부탁하면 진료비 부담을 덜고 과잉 진료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5 치과 선택시 단순히 환자가 많은 병원이라거나 진료비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선택하지 말아야 한다. 환자가 많다는 것은 과잉 진료를 통해 환자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 진료비가 저렴한 것은 미끼 상품일 수도 있다. 환자를 유인해 박리다매 혹은 위임 진료(치료를 간호사나 기공사가 하는)하는 치과일 수 있으니 그런 치과에 갔다면 검진은 받되 치료 시작은 다른 치과와 비교 후 신중히 결정한다.
6 치과의사가 다 똑같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무한 경쟁 속에서 환자를 영리 목적으로만 생각하는 이들도 분명 있다. 치과에 갔는데 마치 물건을 파는 백화점이나 시장에 온 느낌이 든다면 과감히 그 치과를 나오는 편이 나을 것이다.
7 좋은 치과는 치과 실장이나 코디네이터가 진단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지 않으며, 당일에 선납하면 할인해준다는 등의 핑계로 당일 치료를 강권하지 않는다.
8 2, 3년에 1회는 정기적으로 치과 진료를 받는데도 갑자기 6개 이상의 충치가 있다고 한다면 과잉 진료인지 의심해봐야 한다.
9 방사선 사진 촬영 후 기존의 모든 수복물(크라운, 인레이 등) 밑에 충치가 있다고 단정 짓는 병원은 위험하다. 사실 크라운 등은 뜯어봐야 정확한 충치 유무를 알 수 있다.
10 임플란트, 교정 등이 저렴하다는 광고를 보고 환자가 찾아가면 검사해보니 충치가 많다고 진단, 과잉 진료를 해 비싼 진료비가 나오도록 유인하는 병원은 주의한다.
11 치아가 시려서 치과에 갔다가 충치가 많다고 해서 과잉 진료를 당하는 환자가 많다. 치아가 시리거나 아프다고 해서 모두 충치인 것은 아니다. 심한 양치질 때문에 치아 뿌리가 파였거나, 산도가 낮은 귤과 오렌지류, 콜라, 이온음료 혹은 뜨거운 음식 섭취시에도 시릴 수 있다. 잇몸 관리 부족, 스트레스 등 치아는 다양한 이유로 아플 수 있다. 시리면 무조건 치아가 썩었을 것이라는 오해만 버려도 과잉 진료를 피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12 환자가 많은 치과, 중심 상권의 대형 치과, 지인의 소개로 간 치과는 믿을 만하며, 과잉 진료하지 않을 것이라고 무조건 믿지 말라. 위의 사항들을 적용해보고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좋다.
95 2015-05-21 01:45:47 0
서울광장 다녀왔습니다. (5월 민주주의 시민축제) [새창]
2015/05/17 23:26:33
아닙니다 살면서 처음 연대라는 것을 해봤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유시민씨의 연대는 가장 큰 사회적인 행동이라는 말 완벽하게 공감하고 왔습니다.
94 2015-05-20 01:09:40 0
스티붕 유가 한국국적 다시 딸려는 EU [새창]
2015/05/19 21:22:40
이 형 한국을 대호구민국으로 보네..

어시바 써놓고 보니까 맞긴맞네.. 근데 1%한테만 대호구민국인데?
93 2015-05-20 01:03:31 0
화력이 필요해요.정청래 의원 도와주세요. [새창]
2015/05/19 22:48:33

91 2015-05-20 00:44:30 1
오늘의 유우머 [새창]
2015/05/19 01:58:32
순간 욱해서 죽고싶냐? 라고 육성으로..
90 2015-05-18 15:15:45 1
[새창]
이게 왜 반대죠?
89 2015-05-18 00:27:40 0
[닉언죄] 봉천동쭈꾸미님 나눔 인증입니다 [새창]
2015/05/18 00:08:18
ㄴㄴㅇ ㅊㅊ
88 2015-05-17 23:29:05 0
서울광장 다녀왔습니다. (5월 민주주의 시민축제) [새창]
2015/05/17 23:26:33
아 요즘 글쓰기 연습중이긴한데 너무 두서없고 거지같은 글이네요 ㅠㅠ 눈갱죄송
87 2015-05-17 00:56:08 1
[새창]
썰전 볼때 저인간 나오면 진심 토할거같음 개역겨움

권력에 빌붙어서 콩고물이나 받아쳐먹을려고 하는꼴보면 진심 한심함
86 2015-05-14 01:20:25 1
[새창]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주변사람들을 본인의 거울처럼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사람이 몇살에 자리를 잡고 결혼을 하고 얼마짜리 집을 사고..

그 사람들이 인생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다른사람은 본인들 인생의 거울이 아닙니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글쓴이님처럼 뚜렷한 주관으로 본인만의 길을 걸어가길 기원합니다.
85 2015-05-13 22:47:58 0
귀여운 사탕 도둑 [새창]
2015/05/13 12:21:41
작성자님 다른데 공유해도 괜찮을까요?
83 2015-05-13 14:23:14 0
[익명]나는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싶지 않다 [새창]
2015/05/13 13:53:33
부모가 되는건 선택이지

반드시 해야하는 필수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곳에 더 중요한 가치를 두느냐의 문제겠죠.. 다만..

결혼은 혼자하는게 아니니, 자녀문제는 남자친구분과 충분히 상의하고 합의점을 찾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82 2015-05-13 14:16:34 0
[새창]
사실상 1인당 GNP ( 국민총소득)나 1인당 GDP나 산출기준으로 보면 차이가 많이날거 같지만

사실 대부분의 나라가 별 차이 안납니다 ( 우리나라 1인당 GDP / 2만 8,739) ( 1인당 GNP / 2만 8,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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