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인간 말종인 이유. [새창]

지도 받아쳐먹었으니까 저딴소리가 나오지

50 2015-04-27 18:18:48 0

1800년대에 현재 대한민국을 예언한 사람 [새창]

전 유시민씨 청춘의독서에서 봤는데

이부분하고 지대론 이라는 모든 세금을 철폐하고 토지세를 많이 걷어야된다는 부분이 참 공감됐었죠

49 2015-04-24 13:43:50 5

우리나라 실업문제는 정치 문제입니다. [새창]

전체적으로 동의하는데 교사증가는 좀 무리아닌가요

전국 초등학생이 10년만에 1/3 이줄었습니다

추후로도 감소가 계속될거구요

이와중에 교사를 더 뽑는다는건 무리아닐까요

48 2015-04-23 20:19:13 3

이목구비가 뚜렷하다는말... [새창]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 2015-04-23 15:07:18 0

대한민국 흔한 선거유세 클라스 [새창]

하는짓이 진심한숨만 나오네요

진짜 계속 정환석 후보사퇴 김미희 후보 단일화만 주구장창 외치고다님

논리 당위성 이런건 안배웠나봄

46 2015-04-22 11:47:00 4

어제 장애인의 날 친형이 직장 근처에서 찍었다며 보내준 사진 입니다. [새창]

기간요원 (경찰관) 한놈에 나머지는 의경인거 보니까 기동대 하나 투입했네요

전 전경 출신인데 걍 전의경은 경찰 밑이나 닦아주는 존재라고 볼수있음

진심 사라져야됨 의경 시스템

45 2015-04-22 11:42:07 4

새누리 김진태 "황희 정승도 간통, 사소한 과오 덮어야" [새창]

진심 개역겨움

44 2015-04-17 19:31:39 3

"세월호 뉴스에 달린 악플에 시원하게 대답 한번 해보았습니다" [새창]

넌 직업이 악플러냐 이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2015-04-17 12:17:50 0

[새창]

같은 인간인데 공통점이 보이질않네

진화덜된 오랑우탄같음

42 2015-04-17 08:56:29 5

[새창]

모자에 독수리가 금색이면 경찰이고
흰색독수리면 의경입니다

41 2015-04-16 20:27:56 0

야탑광장 세월호 추모식 현황 [새창]

생각보다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이제 1년이 지났고 진실규명까지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데..

아 자꾸 눈에 습기가 맺혀서 집에가서 소주나 먹어야겠습니다..

40 2015-04-16 19:58:45 8

오늘 비가 오는건 [새창]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39 2015-04-16 18:43:08 5

정동영 측의 문재인 수사 촉구에 대한 다음 네티즌의 폭발적 반응 [새창]

뇌가 장식용인가

38 2015-04-12 00:32:24 36

완구야 꼭 그랬어야만 했냐.? [새창]

정말 혹시나 정들어서 착한 사람인줄 착각하시는분 생길까봐

급하게 위키백과에서 퍼왔습니다.

위장전입
2013년 2월 13일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는 부산지방검찰청 특수부장 시절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아들 병역면제 관련 의혹
이에 대해 정 후보자 측은 "아들이 석사과정 때 전력증폭기 등 각종 장비를 다루는 실험에 오랜 시간 참여하면서 허리에 무리가 발생했다."며 "그러던 차에 여름 휴가철에 친구들과 동해안 여행을 다녀왔는데 운전 직후 거동이 힘들 정도의 통증이 본격화했다. 서울로 돌아온 직후 집 근처의 척추전문병원인 강남21C병원에서 MRI 촬영 후 당장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수술 후유증을 우려해 1년 넘게 치료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병역 면제 이후 정우준은 2006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2013년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검사로 재직하고 있다. 디스크가 발병한 다음 책상에 앉아 장시간 공부가 필요한 시험을 준비한 셈이다. 일각에선 사법시험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디스크 치료를 병행했는지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무총리실이 공개한 의무기록에는 사법시험 합격 전후인 2005~2006년 분은 없다.

박근혜정부 이후 행적

원래 박근혜 정부의 첫 국무총리 후보자로는 1994년부터 2000년까지 헌법재판소장을 지낸 김용준이 지명되었으나, 아들 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의혹에 시달리던 중 사퇴했다. 이후 2013년 김용준을 대신하여 정홍원은 박근혜 정부의 첫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어 2월 2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임무를 시작했다.[3]

2013년 8월 2일 정홍원 총리는 정부서울청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일본 방사능 괴담을 유포하는 자들을 추적해 처벌해야 된다고 주장하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식품을 수입한다는 괴담이 인터넷 등으로 급속히 확산돼 국민을 불안하게 만든 일이 있었다"라고 지적하고 "관계 기관은 악의적인 괴담을 조작해 유포하는 행위를 처벌함으로써 근절되도록 해달라"라고 요청했다.[4][5]

2013년 11월 25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25일 대정부 질문에서 일제의 침략을 '진출'로 기술한 교학사 교과서의 역사 왜곡 문제에 대해 "역사학자들이 판단할 문제"라며 즉답을 피해 야당 의원들로부터 "대한민국 총리가 맞느냐"는 비판을 샀다. 민주당 의원들은 정 총리의 답변을 문제삼아 집단 퇴장하는 등 대정부 질문이 파행을 빚기도 했다. [6]

2014년 4월 27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지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안고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part2 유임

part3 유임

part4 부활

37 2015-04-12 00:15:35 0

통일 방식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 [새창]

그럼 북한도 한국처럼 서울경기 위주로 발달한것처럼 불균형 성장을 이루게되겠죠..

아무래도 처음은 당연히 평양쪽이 개발될거고, 후에 다른데를 개발한다고 개발했던 평양이 낙후되는건 아니잖아요.

오히려 경기도 위성도시처럼 땅값만 미친듯이 치솟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