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전직 야구선수 노인학대 일파만파 [새창]

그렇게 다섯시간의 토킹후...

"감독님 잠시 화장실 좀 다녀오겠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다녀와서 해드릴께요."

1302 2017-11-13 19:34:59 13

아들아 자지가 세일한대.jpg [새창]

별걸 다 갖고있네~~;;

1301 2017-11-13 16:01:45 113

등산을 준비하는 일본인과 한국인의 차이 [새창]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전철에서 먹고 마신다.

1300 2017-11-13 12:36:56 90

소나기에서 시골촌놈이 도시소녀를 꼬실 수 있었던 이유 [새창]

산채로 묻을라고 꼬신거라는데?...

1299 2017-11-13 12:24:38 0

[새창]

용기를 가져.

1298 2017-11-13 11:12:28 21

[새창]

여학생 : 김 추월(18세), 국가대표
전국체전 싸이클 트랙 개인추발 금메달리스트.

1297 2017-11-12 20:22:14 12

오늘 온다는 사람이 누구야? [새창]

작성자가 누구야.

1296 2017-11-12 20:14:34 219

나는 분명 말했다. 선전포고 했다. [새창]

강연이 끝난후 덥수룩해진 수염으로 퇴근하는
그의 발걸음은 경쾌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1295 2017-11-12 16:56:55 76

야야, 개가 치킨 한 조각 먹는다고 죽겠냐? ㅋㅋㅋ [새창]

치킨을 안주면 이런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

1294 2017-11-11 20:19:38 32

진심어린 충고.jpg [새창]

인생 날로 먹으면 할머니한테 혼남.

1293 2017-11-11 17:12:34 16

새로운 흑형들 바지 패션 [새창]

저스틴 뜨또 바이러스...약도 없음.

1292 2017-11-10 16:38:45 132

[새창]

지루한 사람을 대하는 카메라맨의 자세.

1291 2017-11-10 16:23:13 10

감나무 주인의 센스 [새창]

어딜 가나 말 안듣는 사람은 꼭 존재함.

1290 2017-11-10 16:07:46 63

킬각 잘못 잰 경우 [새창]

자기 합리화는 하지만 탈모는 역시 중요한 문제다.

1289 2017-11-10 15:18:51 59

이과와 문과의 차이 [새창]

하여튼 이과는...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