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데
둥근 한 수레바퀴 붉음을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이걸 두고 개독과 불교의 해석이 천차만별이네요.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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