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하루 네번이나 갈았으면 생리인듯.

2191 2017-10-21 09:55:39 1

고양이 키우는 시댁 [새창]

가면 남편시켜 창 활짝열고 청소기돌리게 하세요~

2190 2017-10-21 09:53:49 3

공감능력 없는 남자친구, 결혼해도 될까요? [새창]

시댁ㅇㅣ랑 안좋은일있었는데
그럴수도있지....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고 위로해주는건 결혼 이전에 인간관계의 기본 아닌가요 ㅎ

2189 2017-10-21 09:50:40 7

[새창]

용돈 100에서 아내되실분 경제관념이 들어나는것같아요...ㅜㅜ

2188 2017-10-20 21:05:12 1

지인 출산 관련 문의드려도 될까요? [새창]

3만원...
아기욕조
바디로션
신생아용 유기농기저귀
아기세제&섬유유연제
아기신발? 실용성있는것도 좋지만 예쁜것도 만사오케이입니당

2187 2017-10-20 18:12:53 0

6살 아들 발냄새가 장난이 아니에요...ㅠㅠ [새창]

소금.식초물에 일두일 두세번 족욕하세요
전 남편이 여름되면 발냄새가 종종 나는데 저리 족욕 십분하고 말려주면 몇주동안 안나요 ㅁ

2186 2017-10-20 18:10:28 7

밑에 한국어머니들의 대단함 글을 보고 [새창]

일본여행 여러번가서 애들 조용한것만 본사람 저 여기있어요
버스 지하철에서도 한번도 못봤어요
근데 말통하는 3~4살 부터지 어린아가들은 똑같았고, 달랐던건 애가 운다고 눈치주는사람도 짜증내는 사람도 없었어요..

2185 2017-10-19 18:34:50 0

돈이 없음 애 낳기도 힘든 세상인듯.... [새창]

저도 짐 출산 13일찬데 10일동안 카드값 300넘네여 ㅋㅋㅋㅋㅋ
조리원비에 자잘한 필요한것들 조리원서 주문하니..
벌써 택배만 열다섯개는 받음..

2184 2017-10-19 18:33:14 14

전 그래서 독신세 찬성입니다. [새창]

독신세고 나발이고 누구나 마음만 있다면 애를 낳아 키울수있는 환경이 먼저 마련되는게 우선아닐까요
지금 출산 13일찬데 돈없으면 애 못낳겠다고 심히 느끼고있네요.
돈문제뿐 아니라,
출산휴가 남자여자 모두 부담없이 신청할수있고.
믿고맡길수있는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국공립 시설이 늘어나고.
사회에 만연하는 약자에 대한 무시.혐오가 없어지고.
경력단절여성이라는 단어가 사라지는 세상이 오는게 먼저같네요

2183 2017-10-19 15:35:10 2

[새창]

님한테 환승한 놈을 뭘믿고 결혼생각을 하세요?
한번한놈은 두번세번도 해요
언제든 환승입니다 카드찍을놈인데 무슨 결혼..

2182 2017-10-19 09:09:01 1

[새창]

솔직히 여행좋아하는 사람은 돌쟁이 데리고도 다니는 사람은 다 다녀요~
주양육자 본인 의지가 제일 중요할듯요^^

2181 2017-10-19 08:29:25 2

자연분만 후 회복실로 옮겨질때요.. [새창]

저도 휠체어용 간호사선생님이 부축해서.앉혀주고 내려주셨어용

2180 2017-10-18 19:37:26 0

[스압/노잼주의]버거킹알바의 이런저런 팁..?설명..? [새창]

캡틴스파이시소스는 아예 추가도안되나요
최애버거였는데 사라져서 열받아요ㅜㅡㅡ

2179 2017-10-18 09:55:14 5

부부의 다툼에 대한 조언드리는 말씀 [새창]

조언 구하는 글 올리실때 웬만하면 베스트금지 거시길 추천드립니당.
베스트.베오베까지 가면 도를 지나치는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져요.

2178 2017-10-17 19:50:00 1

4개월 반 우리 딸 [새창]

혼혈인가용?! 눈이 넘 이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