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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2017-10-01 13:17:10 0
임산부 후쿠오카 2박3일 여행 괜찮나요? [새창]
2017/10/01 09:39:06
많이들가요~
아내분이 많이 가고싶어하면 그냥 보내주세요 다른 대안 제시하실거아니면.. 일본인들도 애 낳고 잘만키우는데요.
먹어서응원하자 기업 리스트나 뽑아서 거기나 가지마라하시구요~
2131 2017-10-01 02:28:24 18
[새창]
남편분 약간 넌씨눈기질이 있긴해요..
근데 제가 보기엔
기분좋은날 큰 쌈날까바 일부러 회피하신것도 있는것같아요~
애기얘기는 두분이 공통적으로 사랑하는 대상이니까 꺼내신거 아닐까요~^^
임신중이셔서 두배세배로 예민하고 서운하신것도 있을것같아요 게다가 배뭉침까지.ㅜㅜ
대부분 남편들은 큰아들이라 하잖아요~
저 넌씨눈 오늘도 그러네~하고 기분 푸셔요
뱃속 아가는 엄마가 1만큼 슬프면 10만큼의 슬픔을 느낀대요! 내일은 행복한 일만 가득하실거에요~!
2130 2017-10-01 02:14:26 0
와이프 모유수유하면서 머리가 너무 빠져요.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10/01 00:01:12
종합영양제 안드시나요?
머리는 원래 빠져요 임신기간동안 안빠진게 한번에 빠져서 좀 심해보이는거에요~ 딱히 영양이 부족하거나 해서 그런건 아니니 걱정마세요
근데 이때 스트레스 많이받으면 더 안좋으니 신경 많이써주셔요 이쁘다이쁘다 해주세요 ^^
모유수유 끝날때까지는
임산부용 종합영양제+철분제+칼슘제+유산균
같이 드시면돼요 칼슘은 수유끝나고도 한동안 더 드시구용.
약국가서 그냥 좋은거달ㅇ라하세요 수유부가 먹을거라고 ㅋ
2129 2017-10-01 02:06:05 15
글 지웠습니다. [새창]
2017/09/30 22:50:26
아무리 생각해도 웃김ㅋㅋㅋ
치킨글이 많이올라옴 = 치킨많이먹는 시즌인가보다
월드컵 기간에 축구글많이올라옴 = 축구시즌이니까.
이게 정상적 사고아닌가요?ㅋㅋㅋ
치킨글 많이 올라옴 = 비비큐 새끼들 알바풀었나
축구글 많이 올라옴 = 알싸에서 원정왔나
평소에 이런 생각으로 사시는듯..
2128 2017-10-01 01:53:22 20
글 지웠습니다. [새창]
2017/09/30 22:50:26
명절전부터
얼마나 많은 병1신같은 남편, 시댁들이 지랄 염병떨길래 이러겠어요~^^
축구시즌에 축구글 올라오는거라고 보시면되지
무슨 여시강점기..
추천자가 다 여자라고 생각하세요?
댓글에 남잔데도 열받는단분들은 다 뭐 다중인격이라고 생각하시나?
얼마나 븅신같은 일들을 벌이는 시댁이 많으면 시댁까는글이 이리 많을까?
라고 생각해야지
여시강점기때마냥 올라온다구요?
님처럼 합리적으로 생각못하고 남녀프레임 씌워 욕하는 여혐종자들 때문에 워마드 메갈같은 년들이 나오는거에요.
2127 2017-10-01 01:36:11 4
이거 어디부터 손대야할까요? [새창]
2017/10/01 00:50:42
에효 ㅜㅜ그러다 안바뀌면 혼자사는게 본인 인생, 애 인생에 더 도움이 될수도 있어요 그 순간이 오기 전까지는 다
해보세요
알랑방구끼고 여우짓도 해보시구
웃으며 할말다하기도 해보시구
심각해지면 부부상담도 받아보고
친정찬스도 써보시구..
참구살기엔 님 꽃다운 인생이 아깝고
쉽게 이혼하기도 아쉬우니까용..
화이팅. 아가는 알아줄거에요
정 힘드시면 맘 비우고 이 남잔 atm이다 하고 사셔도되고..ㅠㅠ
시부모님 가끔 보는거면 그냥 그때만 맞춰드리고 집에선 본인규칙대로 하는것도 방법이 될수있을거에요
님 인생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2126 2017-10-01 01:23:44 16
이거 어디부터 손대야할까요? [새창]
2017/10/01 00:50:42
넹.. 싸워서 쟁취여..ㅠ
애기 우는데 팔잡고있다는거..
제눈엔 아동학대에여 정서적폭력..
시모시부 저대로 놔두면 님 남편처럼 자란다고 생각하세여..
2125 2017-10-01 01:01:13 33
이거 어디부터 손대야할까요? [새창]
2017/10/01 00:50:42
이혼하실거 아니면 싸우세요
육아책 사다드리고
어머님이 마지막으로 육아하신지 30년도 더 넘었어요.
말씀드리고 님이 알고있는 방식대로 하세요.
애 울면 달래주고 애착형성해야죠 ㅡㅡ
남편분은 인간이 그른것같구요
애는 엄마가 지켜야죠
싸우기싫어서, 화내실까봐, 기분나빠하실까봐
애한테 저리 행동하는ㄱㅓ 그냥 두시면 엄마자격없어요.
남편이 ㅂㅅ이라 중간서 하는게 없는데 이혼할 맘도 없으면 스스로 자리찾아 애기 엄마로서 할말 하세요..
2124 2017-09-30 23:47:48 162
아내와 어머니와의 관계...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일일까요?? [새창]
2017/09/30 23:30:08
아 이걸 고민하시는게 넘 어이없음.
님은 직장상사분 안불편하게 막 회의때 평상시에 챙겨드렸는데 별로 달가워하지도않고 차 타드리면 안마시고 그러셔서 불편하신가보네 하고 안했는데
어느날 상사가
@@씨는 상사를 알아서 챙길줄알아야지 그것도 할줄몰라?
이런 식으로 나오면 어떨거같으세요?
전 생각만해도 분통터지고 빡치는데 ㅡㅡ
2123 2017-09-30 23:44:26 5
[새창]
22
저도 이래요ㅋ
난 니가 아프다하면 병원가라할거니까, 병원안갈거면 앞으로 아프단소리하지마라고
2122 2017-09-30 23:42:47 191
아내와 어머니와의 관계...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일일까요?? [새창]
2017/09/30 23:30:08
아니
전화 잘 받지도않으면서 하라는건 무슨 똥개훈련인가요
기본적으로 님이 자주하시구요 ㅡㅡ;
아내분한테 얘기하지마세요 이해고 나발이고 잘받지도 않으시면서 하라고 하셨단 얘기들으면 기분나쁘고 억울하고 정떨어질수밖에 없어요.
양쪽이 다 기분상하지않게 해결할방법? 없어요
애초에 어머님이 말두안되는 소리를 하시는데 그걸 어찌 기분 안나쁘게 받나요?
아내분께 말하고 한판뜨시던지
어머님께 그냥
이제와서 안한다고 하라그럼 와이프는 억울하죠. 초반에 엄마가 안받아서 안한건데. 나같아도 안받으면 짜증나는데. 그냥 가끔 저희가 같이 전화할게요
말씀드리고 날잡아 스피커폰으로 통화하시던지..

제가 며느리 입장이면 열통터져 호감도 -200 될듯.
2121 2017-09-30 13:26:29 24
(긴글 주의) 명절에 시댁에 가지 안겠다고 합니다. [새창]
2017/09/30 11:40:08
님 말씀대로 0에서 80까지 왔는데 20을 이해못하시면
그 남은 부분은 님이 이해시켜야죠
시부모님하고 아내분 사이 좋길 원한다면 그정도는 님 몫으로 보여요.
2120 2017-09-30 12:55:47 6
제사나 촌수같은거 잘 아시는분들께 여쭤봐요~ [새창]
2017/09/30 12:46:59
님남편이 물려받는것이지요~
님 남편이 3살이라도 문려받아용. 그것이 장손..
2119 2017-09-30 12:45:37 142
딸같은 며느리.txt [새창]
2017/09/30 12:36:40
진짜 현명하신분이네요 ㅋㅋㅋ
울 시엄마두 딸같은 며느리 요구안하세요 그냥 딸처럼 대해주시지. 그러니 딸같은 며느리는 제가 알아서 하게됨.
울 시엄마가 저 구박할땐 춥게입었냐 감기걸린다. 남편 집안일좀시켜라~ 할때뿐ㅋㅋㅋ
전 엄마라 부르고 울 시엄마 뱃살도 만지구.. 집와서 청소하실때 방에서 누워자고;; 시댁가서도 혼자 번호키 눌러 드르가 누워 티비보고..그래요
저도 스스럼없이 한것도 있지만 애초에 시엄마가 진짜 딸처럼 해주시려한게 제일 컸네요 ㅎ
2118 2017-09-30 12:40:43 172
[새창]
어머님 자존감이 땅바닥속에 쳐박혀계시는데
저라믄 남편한테 지랄할듯요
저리 되실때까지 가족들은 뭐했냐 니는 뭐했냐
저게 정상적으로 보이냐
아들이고 남편이고 대체 어머님을 어찌 대했길래 어머님 자존감이 저모양저꼴이냐?
님잘못 절대 아니거든요
진심 그집안 남자들한테 물어보고싶네요
그댁 남편분~ 어머님 상태가 어떤지 진심으로 알고싶기는 하신지? 깊게 생각해본적은 있는지??
지금 어머님이 하시는 말들을 다 글쓴님 탓으로 돌리는데 진짜 비겁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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