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 아이 성별 질문 드립니다 ! [새창]

딸->아들 반전은 꽤많아요

2071 2017-09-18 14:18:40 1

[새창]

빚만들고왔어영..ㄷㄷ

2070 2017-09-17 13:13:27 0

[새창]

연예인좋아하는 느낌이잖아요?
그정도는..ㅉㅉ하며.봐주셔요

2069 2017-09-17 13:12:39 17

이렇게 각자 벽이랑 얘기하시는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와..죽빵날리고싶어요..
초딩도아니고 진짜 한심하네요

2068 2017-09-17 13:09:54 47

이거 이해되는 남편 혹은 이해해줄 수 있는 아내 있나 궁금해서. [새창]

atm을 자처하네요 ㅎㅎ

2067 2017-09-16 23:46:11 65

시아버지랑 다툴뻔함...ㅠㅠ [새창]

잘하셨어요~~

2066 2017-09-16 14:57:44 1

[새창]

먼저 얘기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퇴근한 남편에게 오늘도 수고했어~
자주들으면 하지않을까요?ㅜㅜ

2065 2017-09-16 14:51:04 1

연락, 안부인사.. [새창]

그게 도리? 본인들이 자식. 며느리에게 응당 받아야할 대접? 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2064 2017-09-16 10:46:21 29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새창]

아시잖아요..농담아닌거 ㅋ
그냥.
일주일만에갔는데 저소리하면 이주만에가시고.
이주만에 갔는데 저소리하면 삼주만에가시고.
삼주만에.갔는데 저소리하면 한달지나 가시면돼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2063 2017-09-15 19:34:09 30

철없거나 유치한 내남편시리즈 [새창]

넘 사랑스런 큰아들이네요 ㅋㅋㅋㅋ

2062 2017-09-15 17:44:28 17

결혼해도 될까요?(반말주의) [새창]

애가 몇주인지 모르겠으나.
애때문에 인생 망치고싶진않네요.

2061 2017-09-15 17:43:40 15

결혼해도 될까요?(반말주의) [새창]

단순히 이걸 뭐 하고말고의 문제로 보시는.분은 없겠죠
아예 소통이안되는 불통집안이네요
지들맘대로.. 배려는 1도없구요..
신부집안 무자게 무시하구, 신부도 무시하고있고요
저라면 안해요.

2060 2017-09-15 16:55:46 16

고양이는 눈빛이 무서워서 싫다던 어머니 근황.kakao [새창]

ㅋㅋㅋ넘 귀여우시다

2059 2017-09-14 18:28:38 10

결혼할 나이가 되어가는 사람의 고민입니다. (글이 길어요) [새창]

아. 다시봐도 최악....
돈주고 결혼해달래도 안해요 ㅜㅜ

2058 2017-09-14 18:26:17 13

결혼할 나이가 되어가는 사람의 고민입니다. (글이 길어요) [새창]

객관적으로도 별로인 집안이에요;;;;
팬티바람시아버님? 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