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l3r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2-30
방문횟수 : 99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117 2017-09-30 12:34:27 47
(긴글 주의) 명절에 시댁에 가지 안겠다고 합니다. [새창]
2017/09/30 11:40:08
그리고 시부모님이 말씀 저리 하시는거 당근 기분나빠요....... 잘해뭣해요
나중에 좋아하신다한들 면전에서 기분드릅게하시는데..
시부모님 평생 저리 말하고 살아왔으니 이해하라구요?
님 아내분도 2~30년을 저리 말하는사람은 고마운줄도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그게 쉬울까요~ 기억조작 수준으로 아~ 앞에선 기분잡치시지만 사실은 고마우신거구나 해야되는데..
2116 2017-09-30 12:31:19 42
(긴글 주의) 명절에 시댁에 가지 안겠다고 합니다. [새창]
2017/09/30 11:40:08
두분이 사이가 안좋은데 시닥.처가와의 관계른 신경쓰라하는건 오바같아요
두곳 다 내 배우자와 연장선에 있는 관계인데, 배우자와 대화도않고 다리가 끊겼는데 거기까지 신경써야하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본문에 몇번이나 몇달동안 안갔다고 심히 불편해하시길래적어봅니다..
시댁 관계고 머시기고
명절이고 나발이고 두분 관계개선이 먼저 아닐까 생각되네요
2115 2017-09-30 12:23:19 74
[자랑] 저는 결혼을 참 잘한것 같아요. [새창]
2017/09/30 10:28:16
쫌만 신경써주면 두배세배열배 잘하고싶지않나요?ㅜㅜ
전 신랑이 울엄마 혼자 영화보러갔다고 화낸적있어요 우리 부르지 왜.혼자다니시냐고..
그후로 제가 울 시엄마 약속 거절한적 한번도없는듯요..ㅎㅎ
2114 2017-09-30 12:20:03 26
[새창]
누가 님보고 시댁가지말라고 발목에 쇠고랑 채웠나요?ㅋㅋㅋㅋㅋ
아내는 알아서 잘 다니네요
님도 알아서 잘 가세요~ 왜 끌고가려하는지 ㅋ
2113 2017-09-30 02:04:36 0
[새창]
집에서 하실순없나용~?
하루이틀 친정이나 시댁에 아이들맡기고 두분이 오붓한 시간 가져보셔요~^^ 분위기좋음 힘든거 얘기하실듯요
2112 2017-09-30 01:55:23 0
[새창]
피씨방을 몇번이나 가시나요..?;;;;
4/2살인데 퇴근후 개인시간이라고 홀랑 집나갔다오는건 저는 이해불가에요..
2111 2017-09-30 01:28:27 8
나의 어머니, 나의 아내 [새창]
2017/09/29 23:30:24
에구.. 저도 울 시엄마 없다 생각하면 하늘이 무너져내릴것 같아요..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2110 2017-09-30 01:26:22 71
결혼 안한 총각이 감히 글을 써봅니다... [새창]
2017/09/30 00:56:42
전 결혼한사람이 본가, 우리집 이런 식으로 본인 친정,시댁 표현하는거 싫더라구요
결혼했음 신혼집이 우리집이고, 본가인거라고 생각해요.
기본 가족은 내 배우자, 내 자식이고.
우리 부모님은 이제 가까운 형제자매같이 우리 가족 바깥의 원에 속한분들이라 생각해요 ㅎ
2109 2017-09-30 01:22:47 1
솔직히 시댁가서 자고 밥하는거 별거아니그든요. [새창]
2017/09/29 18:43:30
맞아요!!!
사실 고마워 고생많았어 해주면 명절 며칠쯤이야 참을수있는분들이 대다수일텐데.
글쓰는분들 보면 말로 천냥빚지는분들이 수두룩..ㅠ
2108 2017-09-29 19:21:22 1
솔직히 시댁가서 자고 밥하는거 별거아니그든요. [새창]
2017/09/29 18:43:30
연습하셔요!
저는 모태 눈치제로 본의아니게 맥이는 타입이라 말이 자동으로 나가요..ㄷㄷ
근데 평소에 쓸데없는 상상도 마니해요
내가 저런상황이면 뭐라고할까? 혼자 소설을 써요..
그러다보니 비슷한 상황이 오면 저도모르게 막 웃으며 씨부리고있더라구요
2107 2017-09-29 18:47:27 4
솔직히 시댁가서 자고 밥하는거 별거아니그든요. [새창]
2017/09/29 18:43:30
명절트러블때문에 아내분 눈치보고계신분들
오늘 집에가서 빤히 쳐다보다가
여보 오늘 왜케 이뻐?
한마디하고 손잡아보세요
효과 쩔거에요..ㅋ
2106 2017-09-29 14:49:55 91
이번 명절 길다고 시댁에 6박7일로 가는데... [새창]
2017/09/29 14:41:39
으어어어엄청 오래 계시네요..
전 친정도 남편불편할까봐 그리 오래 못있을듯 ㄷㄷ
2105 2017-09-29 13:44:46 45
[새창]
222 내가 원할때 베풀어야 선의..
포경수술했눈데 장인어른이 걱정된다고 자꾸 오시려고하면..어휴..
2104 2017-09-29 13:09:18 1
솔직히 저희집 햄스터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새창]
2017/09/27 14:59:45
아.. 드워프 햄찌 꼬리는...참을수없음..
핥고싶당 학 ㅠㅠㅠ
2103 2017-09-29 01:55:34 43
명절때 본가에서는 여행을 가자고 합니다 [새창]
2017/09/29 01:38:33
그리구 명절인데 친정가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
여행을 며칠날 가자는건지 물어보시고 연휴기간에 추석당일만 겹치는거아님 다녀올법도한데 솔직히 2박3일은 오바같아요 ㅜㅜ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