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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2017-08-18 16:30:02 8
실은 어제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새창]
2017/08/18 11:50:51
되파실때 손해커요
허례허식없어도 사이즈만줄여서 간직하세요
1951 2017-08-17 21:33:07 7
[새창]
요기 본문 제대로 안읽으신분 추가여.
1950 2017-08-17 20:39:17 14
[새창]
진짜 별거아닌일인디 짜증나죠 ㅋ
공부하려고 각잡고 앉았는데 엄마가 그만놀고 공부해라 ㅡㅡ 하면 급 짜증나고 하기싫은 느낌..
1949 2017-08-17 14:35:10 8
29주차에 양수가 터졌습니다 [새창]
2017/08/17 03:15:35
아내분 위로 잘해주세요
아마 말은 안해도 본인탓이라고 속상해하고 계실거에요
아가가 엄마 빨립고픈가보다, 당신탓아닌거알지? 해주셔요
1948 2017-08-17 13:57:24 3
요즘 2030 청춘들의 '결혼관' [새창]
2017/08/16 14:25:26
님주변에 멀쩡한 직장다니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리보이는거에여~ 3~40대 절반이상이 연봉 3천대인게 현실이져 거기서 결혼해 외벌이하는사람도 수두룩하구요 ㅎ
1947 2017-08-17 13:50:51 11
[새창]
저럴때 저런놈이랑 왜사냐고 쓰레기새끼라고 꼴랑 700만원때매 와이프 면박주는 찌질이라고 이혼하라고 쌍욕 줄줄이달면 보통 삭ㅈㅔ하더라고요 ㅋㅋㅋ
1946 2017-08-17 13:47:25 18
[새창]
답정너 자랑글이자나요 ㅋㅋㅋㅋㅋ
1945 2017-08-16 22:48:49 1
남편 너무 귀여워요... [새창]
2017/08/16 22:05:19
5년차인디 남편 귀여워죽습니당ㅋㅋㅋㅋ 나한테만 보여주는 모습이라 너무죠음
1944 2017-08-16 22:47:43 0
자기가 애기인줄 아는 남편... [새창]
2017/08/16 22:05:07
ㅋㅋㅋㅋㅋㅋ 울남편두 밖에선 겁나 무뚝뚝 말없는데 집에선 애기에요 ㅎㅎㅎ 넘귀여웅ㅅ
1943 2017-08-16 22:46:19 8
요즘 2030 청춘들의 '결혼관' [새창]
2017/08/16 14:25:26
님주변이 그런것뿐... 월200벌어도 결혼하고 잘사는사람 수두룩한데요 ㅠㅠ
1942 2017-08-16 21:00:12 50
요즘 2030 청춘들의 '결혼관' [새창]
2017/08/16 14:25:26
여자도 애키우느라 아무것도 못하는데요 ㅜㅜ
뭐 남자는 집에 족쇄달아놓고 여자는 나가서 술쳐마시고 겜한다고 생각하시나요?
1941 2017-08-16 20:52:47 2
태동... 언제쯤 느끼셨나요????? [새창]
2017/08/16 20:23:46
전 23주여..ㅋ...
뱃살많으면 늦게느껴용ㅋㅋㅋㅋ
1940 2017-08-16 17:34:22 137
펌)조카 마음대로 데려갔다고 화내는 새언니 [새창]
2017/08/10 09:13:04
그걸 어케믿어요
남편하고 연락했다는데 이사람은 나한테 연락도없으니
'아가씨가 얘기했음 이사람이 나한터 연락했을텐데 왜 전화가없지? 고모맞나?'
싶은거죠~
남편잘못이 매우 큼..
1939 2017-08-16 17:31:36 1
베라31 자판기 [새창]
2017/08/16 10:36:50
만드는 공장이 달라서 맛이 미묘하게 다른건 함정...
케이크도 마찬가지ㅜㅜ
1938 2017-08-16 17:28:38 65
자연분만 출산 후기~^^ [새창]
2017/08/16 02:34:02
아 ㅋㅋㅋㅋ넘 감동적인데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급 유언ㅋㅋㅋㅋㅋㅋ진짜 고생많으셨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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